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정치인) (문단 편집) == 방송 활동 == 2013년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정치적인 이미지와 [[하버드 대학교]] 졸업, 게임의 법칙에서의 한 수 앞서가는 플레이[* 최초의 필승 전략 탄생의 주인공이었으며 이는 룰 브레이커에서의 게스트 출연, 그랜드 파이널, 지니어스 연출자의 후속작인 소사이어티 게임 시리즈 출전을 통해 재확인된 바 있다.]를 통해 생긴 지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정치 관련 토크쇼뿐만 아니라 케이블 및 종편 예능에도 활발하게 출연 중이다. 2015년 후반에는 [[썰전]] 고정으로 들어와 [[강용석]]의 빈 자리를 매웠는데. 중도 보수 성향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합류 이후에 썰전 1부 논평이 전체적으로 진보화되었다는 평. 그와는 별개로 [[노원구]] 출마와 관련해서 썰전 하차 및 정치권 복귀 관련 루머들이 떠돌곤 했는데, 이를 의식했는지 결국 2016년 1월 7일 정치권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부담되고 프로그램에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이유로 [[이철희(1964)|이철희]]와 함께 썰전에서 하차했다. 이어서 11일에는 [[풍문으로 들었쇼]], 13일에는 [[강적들(TV조선)|강적들]]도 하차. 14일부터 총선 출마 예정자가 방송에 출연이 금지되는 것 때문으로 보인다. 강적들의 경우 수요일 자정을 넘어 목요일 0시 20분까지 방송되는지라 13일 11시 55분 이후로는 모든 발언 내용이 통편집되고 단체 샷은 블러 처리되었다. 2016년 5월 12일에 다시 [[썰전]]으로 잠시 돌아왔는데... [[안철수]] 의원이 [[새누리당]]에 올 수도 있다고 예상하면서 마지막 한줄평으로 '오지 마세요'라는 이야기 남겼다. 안철수 의원이 새누리당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19대 대선에서 중도/보수진영의 표심을 노린 것으로 어느 정도는 적중한 셈이 되었을지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준석/더 지니어스)] 2017년 8월 [[소사이어티 게임 2]]에 참가하게 되었다. 소사이어티 게임에서의 행보는 [[이준석/소사이어티 게임]] 문서 참고. [[2019년]] [[2월]] 젠더 갈등에 대한 [[100분 토론]] 813회에 출연했다. 같이 나온 패널은 [[정영진]]이었다. 상대방은 김지예 변호사와 [[최태섭]] 작가.[* 김지예는 문재인 대선캠프 법무특보 출신에 페미니스트 성향이고, 최태섭 또한 [[남성 페미니스트]]다.] 이 토론은 전반적으로 이준석의 완벽한 승리였다는 평가가 많으며, 해당 토론 영상들은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0년]] [[5월 4일]] [[더 라이브]] 갑순다방에 사연을 보냈다. 이는 픽션이고 KBS에서 재구성한 것이다. 물론 이준석 동의 하에 만들어진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