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정치인) (문단 편집) === [[20대 총선]] ===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안철수]][* 당시 안철수가 진보계 정치인으로 분류되어 있을 때였다.]를 견제할 차세대 보수 정당의 정치인로서 여러모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5년 11월에서 12월 즈음까지는 노원구 출마 보도에 대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51210.99002133909|전달 과정에서 생긴 혼선일 뿐]]이라며 [[https://www.facebook.com/junseokandylee/posts/961040603973684|일축하는 등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 당시 이종은 새누리당 노원 병 당협위원장이 있었다. 보통 당협위원장이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으로 공천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웠을 거라는 의견. 물론 이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도 있고해서 당내 입지도 좁아졌을 것이다.], 이듬해 1월 21일 노원병 출마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21/2016012103620.html|기사화]]되고, 1월 24일 오전 노원병 지역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였다. "지하철 4/7호선 급행열차 공약"과 "최저등급 졸업 도입" 등의 공약을 내세웠으나 안철수 후보에게 선거 기간 내내 밀리는 것으로 나왔고 결국 4월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2,285표(31.3%, [[홍진호|2위]])로 낙선하였다. 사실 이 선거는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또다른 [[박근혜]] 키즈로 불리우던 [[손수조]]가 출마해 [[문재인]]과 맞붙은 [[사상구(선거구)#s-2.4|부산 사상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쪽은 20대 정치 신인에 상대는 거물 중의 거물이라 성공하면 대박, 실패해도 본전식의 지역구였고 이준석 본인에게도 성공하면 대박, 실패해도 인지도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낙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젊은 보수"라는 정치적 상품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의 방송 활동으로 그것을 증명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