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철희(1964) (문단 편집) == 논란 == 이철희는 조국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지명 후 한 달간 보도된 양이 네이버 조사로 118만건”이라고 주장했으나, 검색 건수를 들쭉날쭉 내놓는 네이버 뉴스 시스템의 허점을 감안하지 않은 주장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달간 보도량은 2만3000여건(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분석 시스템 ‘빅카인즈’ 기준)이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37981&date=20190918&type=2&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2018년 국회운영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조국에게 3가지 죄가 있다고 말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적폐 청산 등 구체제를 혁파하는 데 앞장선 죄, 둘째, 과거처럼 서슬퍼런 사정의 칼을 마음껏 휘두르지 않은 죄, 셋째, 그 숱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05664|#1]] [[https://youtu.be/7bkPMb5uRn8?t=390|#2]] [[파일:이철희.jpg]] 2019년 8월, [[조국(인물)|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진 분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라는 건 맞다"''' 라고 발언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61655|#]] 21년 6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융합지원 사업에서 6,9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것이 논란이 되자 '''"문준용 세계적 인정받는 아티스트… 지원금 문제 삼으면 인권침해"'''라고 말하며 예술계를 변호했다.[[https://dcnewsj.joins.com/article/24091101|#1]]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6/614450/|#2]] 21년 7월 13일, [[조국(인물)|조국]]을 두둔하며 "조국에 가해진 사회적 지탄 과해…정치적 광기"라는 발언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060550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