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청준 (문단 편집) === 단편소설 === * 병신과 머저리 (1966) * 별을 보여드립니다[* 1971년 출간된 첫 소설집의 표제작. <퇴원>, <임부>, <줄>, <무서운 토요일>, <바닷가 사람들>, <굴레>, <병신과 머저리>, <별을 보여드립니다>, <공범>, <등산기>, <행복원의 예수>, <마기의 죽음>, <과녁>, <침몰선>, <나무 위에서 잠자기>, <석화촌>, <매잡이>, <개백정>, <꽃과 뱀>, <가수> 등 20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2013년 이청준 작가 작고 5주기를 맞아 대표작으로써 복간되었는데 초고와 저작 노트에 풍부한 해설까지 곁들여 500부 한정 출간되었다.] (1967) * 매잡이 (1968) * [[소문의 벽]] (1971) * 가면의 꿈 (1972) * 건방진 신문팔이(1974)[* [[조용수]]의 민족일보를 모티브로 한 '민국일보'가 나온다.] * [[이어도]][* 1976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74) * 황홀한 실종 (1976) * [[예언자]] (1977) * [[눈길(소설)|눈길]] (1977) * 잔인한 도시 (1978) * 살아 있는 늪 (1979) * 흐르지 않는 강 (1979) * [[시간의 문]] (1982) * 비화밀교 (1985) * [[벌레 이야기]] (1985) * 숨은 손가락 (1985) * 가해자의 얼굴 (1992) *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1995)[* 치매환자인 할머니와의 이별 과정을 다룬 동화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도 실린 적이 있는 작품. 1996년 발행된 장편소설 '축제'와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소설작가 이준섭의 어머니가 바로 이 동화에 등장하는 치매노인이고 딸이 손녀 은지라는 설정이다.] * 날개의 집 (1997) * 인문주의자 무소작 씨의 종생기 (2000) * 꽃 지고 강물 흘러 (2003) *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2007) * 더러운 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