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코 (문단 편집) === 스토리 === 이코는 특이하게도 태어날 때부터 머리에 두개의 뿔이 달려 있었다. 뿔이 달린 아이는 안개의 성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이 전통이었기에, 이코는 어느 정도 성장한 뒤 신관의 손에 이끌려 안개의 성에 있는 석관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지진과 함께 석관이 무너지면서, 밖으로 튕겨나온 이코가 안개의 성을 탈출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그러다가 구류에 갇혀 빛을 발하는 어떤 정체 불명의 소녀를 구해 주고… 1.[[https://www.youtube.com/watch?v=XgB0vYir3DA&list=PLJKEKeMcejOxlng1kc876z0BAzG8438OT|1주차 플레이 리스트]] 1.[[https://www.youtube.com/watch?v=Wg6nlC2gYFA&list=PL3BBC03CDC41B416C|2주차 플레이 리스트]] [include(틀:스포일러)] [[이코]]와 요르다는 성의 탐험 끝에 결국 [[최종보스]]인 [[여왕]]을 만나게 된다. 여왕은 수명이 다해가는 자신의 몸을 버리고 요르다의 육체로 옮겨가려하나 실패하게되고 요르다는 [[석화]]되어버린다.[* 보고있으면 묘해지는게 [[이코]]가 요르다의 [[석화]]에도 슬퍼하는 등 감정을 드러내는 연출 없이 보스전을 위해 이동해버린다.] 그리고 이코는 요르다를 뒤로 하고 여왕과의 결전을 향해 걸어간다. 여왕은 자신을 찾아온 이코에게 자신의 딸인 요르다를 이용하려했던 자신의 계획을 망쳤다며 분노하여 이코를 날려보내 그의 뿔 한 쪽을 부러트린다. 하지만 결전 끝에 이코의 검이 여왕의 가슴을 뚫는 데 성공하고 여왕이 소멸하게되자 성도 함께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때 이코의 남은 한 쪽 뿔마저 부러지며 기절하게되고 설상가상으로 돌이 된 요르다마저 '''그림자가 되어버린다.''' 그림자가 된 요르다는 기절한 이코를 성 내부의 배가 있는 곳까지 데리고 와 '''"안녕"'''이라 말하며 그를 혼자 탈출시킨다.[* 1회차 플레이 시에는 요르다의 말이 해석되지 않아 외계어로 나오지만 2회차부터는 "안녕"이라고 대사가 정상 출력 된다.] 그리고 엔딩과 함께 이코가 성을 탈출하며 성이 완전히 무너진다.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이코는 어떤 해안가에 도착하게 된다. 배에서 내린 이코는 해안가를 달려가고 어떻게된 일인지 그 곳에서 '''쓰러진 요르다를 발견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쓰러져있던 요르다가 깨어나며 게임이 끝난다.[* 후속작인 [[완다와 거상]]은 이코의 수백년 전 과거이자 선조인 완다의 이야기이므로 떡밥 해소가 되지 않으며 이코 3부작의 마지막인 [[더 라스트 가디언]]은 아예 관련 내용이 없다.] 2회차에서 수박을 챙겨왔다면 깨어난 요르다와 이코가 훈훈하게 수박을 먹으면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