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탈리아군 (문단 편집) == 기타 == 1929년부터 1992년까지 이탈리아군에서 사용된 위장무늬 패턴인 Telo-mimetico(텔로-미메티코)는 세계 최초로 발명된 위장무늬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위장무늬다. 1차대전 당시에도 병사들이 개인적으로 헬멧에 위장무늬를 칠하기도 했지만, 대량생산된 최초의 위장무늬는 Telo mimetico가 시초이다. 다만 초기에는 Telo Tenta라고 하는 1인용 텐트에만 사용되었고, 최초로 군복에 위장무늬를 사용한 군대는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다.[* 사실 Telo mimetico가 발명된지 2년후 독일 국방군에서도 Splittertarnmuster(Buntfarbenmuster)라는 위장무늬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초기에는 zeltbahn이라고 하는 1인용 텐트에 사용되었다가 1941년에야 공수부대 군복에 사용되었다.] 이탈리아군에서 위장복은 1942년에야 [[공수부대]]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 후로도 개량을 거쳐 사용되다가 1992년에 우드랜드를 기반으로 한 mimetico Roma 90(미메티코 로마 90)으로 대체되었고, 2005년부터 mimetico Vegetata(미메티코-베지타타)가 mimetico Roma 90를 대신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