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준(1995) (문단 편집) === [[오버워치]] === || 닉네임 || '''LEETAEJUN'''[* 2016 APAC 한정 Leetaejun.] Remorse EHZI SSIBURE || || 포지션 || [[파일:overwatch_role_icon_offense.png|width=25]] DPS || || 주 영웅 || [[트레이서|[[파일:트레이서 초상화.png|width=30]]]] '''|''' [[리퍼(오버워치)|[[파일:리퍼 초상화.png|width=30px]]]] || || 경쟁전 점수 || 시즌1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width=25]] '''80점''' 시즌 2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width=25]] '''4311점''' 시즌 3 [[파일:티어등급_06-마스터.png|width=25]] '''3687점'''[* 당시 프로게이머 은퇴 발언과, 어장 관리 논란이 터지면서 게임을 하지 않아 휴면으로 점수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즌 4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width=25]] '''4543점''' 시즌 5 [[파일:티어등급_08-상위500위.png|width=25]] '''4720점''' || [[류제홍]]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실명인 '이태준'을 아이디로 썼으나 영문 표기로 변경하였다. 플레이 스타일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뛰어난 에임, 부족한 상황 판단력, [[이정우(프로게이머)|극심한 기복]].''' [* 좀 된다 싶은 날은 혼자서 [[댈러스 퓨얼|당시 압도적인 세계 1위팀]]과 [[러너웨이/오버워치|APEX 결승을 두번 오른 팀]] 을 압살하는 경기력을 보여줄 때도 있으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날에는 약체로 평가받던 팀들 상대로도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루나틱하이에서 [[EscA]]와 함께 메인 딜러를 맡고 있었다. 3탱+아나메타에서 모스트 1은 [[로드호그]]. 조원민 전 감독 시절(겐지 메타)에는 기량이 떨어져서(특히 겐지) 구멍으로 평가 받았으며, 본인도 그러한 평가를 알고 있고 주위 프로게이머 선배조차도 이태준은 지금 벽에 막혀있고 이것을 극복해야만 더 큰 물에서 놀 수 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도 있었다. 3탱 메타 이후론 겐지는 사용하지 않으며[* 겐지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딘이 겐지를 맡는 모습을 보여줬다.] 로드호그와 리퍼, 트레이서를 주로 픽한다.[* 개인 방송에서 겐지를 플레이하면 시청자들이 태지(...)는 필패라고 놀리며 그가 쓰는 용검은 아무도 죽이지 못한다는 의미로 0검, 역날검, 천생아 등으로 불린다. 이태준이 기량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영웅들을 보면 겐지나 파라와 같이 주로 투사체 무기를 가진 영웅이 주를 이룬다. 반면 히트스캔 판정인 솔저, 맥크리, 위도우메이커는 상당히 잘 다루는 것을 보면 특정 영웅에 대한 기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투사체 판정이라는 무기 자체와 예측샷이 잘 맞지 않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당시에 같은 팀의 딜러 EscA에 비하면 기복이 큰 모습을 보여준다. 리퍼나 겐지의 궁극기를 사용하여 1킬도 거두지 못하고 상대편 서포터들에게 죽는 모습도 가끔 보여준다. 로드호그의 갈고리 명중률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이는 등 프로와 아마추어를 넘나드는 기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대회 중 방송 채팅창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기복이 심한 것을 이유로 [[손흥민]]의 우리흥 / 느그흥[* 시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우리형]] 드립이다.]에 빗대어 '''우리태준 / 느그태준'''이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APEX]]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본선#s-1.2.3.5|11월 11일 자 T6와의 경기]] 중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공격에서 --빼빼로데이 기념 용검-- 겐지를 픽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수많은 팬들의 심장을 졸이게 했으나 결과는 승리. 처음 오버워치 시작 당시 위도우메이커를 상당히 즐겨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빠른 대전 플레이 시간에서도 위도우 메이커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 맥크리와는 거의 2배 가까이 시간 차이가 난다.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할로윈 패치 이후 대회에서 위도우를 사용하길 기대하는 팬들이 있으며, 실제로 10월 13일 APAC 대회 8강전에서 VG팀과의 경기 3세트에서 공격 위도우메이커를 꺼내 들어 상대방의 루시우를 먼저 자르고 이어 다른 적 팀 영웅들도 연속으로 처치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은퇴 후 개인방송에서 팀 내에서 위도우 포지션을 맡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아쉽게도 APAC 결승전에서 또 다시 만난 Rogue 상대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또 다시 고질적인 기복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경기 자체를 봤을 때 에임이나 피지컬보다는 판단 미스로 인하여 안 좋은 결과를 낳을 때가 많았는데 특히 리퍼를 활용할 때 너무 무리한 공격 또는 제대로 궁각을 잡지 못한 게 특히 이번 결승에 많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언제 기복이 있었냐는듯 [[Team EnVyUs/오버워치|Team EnVyUs]]를 상대로 첫 번째 APEX 경기에서 좋은 딜러 모습을 보여주고 승리하면서 정말 기세를 탈 때는 무서운 선수라는걸 다시금 입증했다. --그 와중에도 갈라쇼를 잊지 않았다-- 팀의 8강 탈락 이후 개인 방송에서 "이제 류제홍의 딜러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팀 내 변화를 예고했고 이태준 본인이 아나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렸으나 이태준이 아나를 생각 외로 잘 다루지 못해 [[IEM 경기]]에선 딘이 아나를 플레이하고 류제홍이 올라운더로서 팀의 부족한 포지션에 들어가는 모습이 더 많이 보였다. 팀이 리빌딩을 거친 후 첫 대회인 APEX 시즌 2에서 펼쳐진 첫 경기에서 [[EscA]] 대신 메인 딜러로 출전하여 몇몇 팬들의 걱정을 샀으나 트레이서, 로드호그, 솔저 등 기존에 쓰던 영웅 이외에도 파라, 디바, 윈스턴(!) 등 다양한 픽을 꺼내왔으며 특히 투사체 영웅인 파라로 꽤나 괜찮은 경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트레이서로는 미친 에임을 선보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태준이 다양한 픽을 맡고 준바의 자리야가 들어오면서 류제홍이 아나를 픽하기가 쉬워졌고 류제홍의 아나가 활약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었다. 여러모로 이태준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 그러나 아래에도 서술하였듯이 사생활 논란으로 팀내 자체 징계를 받아 APEX 시즌2 잔여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고, 사건이 터진 지 3일 만에 사과 방송에서 프로게이머 은퇴 선언을 하였다.[* 이태준과 함께 Dean 선수도 여성 팬들과의 구설수에 올라 자체 징계를 받았고, 이후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이 은퇴가 정말 아쉬웠던 점은, 이태준이 가장 기복없이 뛰어나게 다루는 로드호그가 은퇴 이후 한동안 필수픽 수준으로 픽률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비록 팀 게임에서 단점을 보였던 그일지라도, 대회와 경쟁전 어디에서든 로드호그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적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다. [* APAC 2016 Rogue와의 경기에서 이 부분이 잘 드러난다. 윈스턴, 겐지와 2대1 상황에서도 이단점프를 시도하던 그 [[TviQ]]의 겐지를 침착하게 갈고리 원콤 후에 숨돌리기로 궁을 채우고 돼재앙으로 윈스턴을 포함해 A거점을 싹 밀어버리는 무쌍을 보여줬다.] 그리고 APEX 시즌4 개막식 전날 2017년 8월 10일, 루나틱하이에 8번째 선수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루나틱하이의 로스터에 에잇맨으로 올라간것이 확인되었다.--그리고 이를 예상하고 적중한 유튜버는 돗자리를 사러갔다 , 너프디스-- 그리고 [[MVP Space]]와의 첫 경기에서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나왔다!...지만 오랜만의 프로신이라 그런지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며 3:2으로 패배했다. 이태준의 복귀에 대해 말이 많았는데, MVP 스페이스전에서 보여준 최악의 경기력으로 일반 팬들마저도 많이 등을 돌린 상황이다. 애초에 기도와 포지션이 매우 겹치는데 이태준을 추가하여 어떤 이득이 있는지 사람들이 의문을 표하는 편. 특히 차라리 후아유나 기도가 나온게 낫지 않았냐는 반응이 거의 과반수이었는데 준바의 언급으로는 여러 조합으로 스크림을 해 본 결과 이태준 에스카 조합이 가장 스크림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대회에 출전했다고 말했다. 러너웨이전에도 선발출전 했는데 전경기와는 다르게 매우 좋은 활약을 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트레이서로 좋은 활약을 보여준것 뿐만 아니라 맥크리, 위도우로도 경기를 캐리한 것은 덤. 이날 같이 경기에 나온 후아유와의 시너지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복귀한 지 한 달 정도 지난 현재 이태준에 대한 평가는 '기복도 줄어들었고 에이밍은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판단력이 다소 밀리는 선수'가 지배적이다. 복귀 전 활동 당시에도 에이밍은 뛰어나지만 기복이 심하고 판단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는 편. 다만 '미라지'배정민이 개인방송에서 은퇴 당시에 비해 판단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더 지켜봐야 할 부분. 하지만 [[GC Busan]]과의 8강전에서 너무나 심한 기량 저하를 보여주면서 '기복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꾸준히 생존하면서 상대편 전선을 와해시키고 킬을 쓸어담아야하는 DPS 포지션인데 상대편 젠야타에게 계속 의문사당하거나, 체력이 2밖에 까이지 않았는데도 제자리 역행을 사용하는 바람에 후레그의 맥크리에게 저항도 하지 못하고 섬광헤드로 전광판에 가 버리는 등의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일각에서는 팀플레이에 더 적합한 트레이서는 오히려 플렉스인 기도가 더 잘 할것 같은데 왜 기도를 기용하지 않느냐는 반응까지 나왔다. 그리고 기도가 최종전에 투입되어 급식DPS듀오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탱힐진까지 살아나면서 더더욱 평가가 좋지 않게 변하고 말았다. 영웅폭이 겹친다고 했지만 에임보다 에임 외적 요소에 장점이 있는 ~~태빡이~~기도가 에임 특화인 이태준에 비해 팀적 포커싱과 어그로 관리에 더 뛰어난 면모를 과시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타이무]]가 불만을 가질 정도로 이태준의 장점인 에임 특히 히트스캔 에임의 가치가 떨어진 [[돌진 메타|현 프로 메타]]에서 이태준을 써먹기가 그다지 쉽지가 않다. 솔맥 위도우 리퍼 등을 다룰 때 보여주는 에임은 당연히 급식듀오와 에스카보다 위에 있다는 평으로 괜히 경쟁전 1위를 해본 것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하지만 주 영웅이자 에스카의 미끼형 트레(...)에 비해 우위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던 트레이서는 사야플 등이 보여준 전형적인 에임형 트레이서의 한계를 증명하고 있다. 솔랭에서는 뒤를 빙 돌아 일대일 상황에서 압도적 에임으로 상대 딜힐을 잘라버리는 모습으로 흥했지만, 상대 팀의 브리핑이 활발한 대회에서는 트레이서로 양학만 되지 일정 이상의 팀합을 갖춘 팀(MVP Space, GC Busan)에게 먹히지 않고 있다. 다만, 사야플레이어가 구사하는 트레는 뒤로 빙 돈다기보다는 사선에서 치고나가는 트레다. 그다지 플레이스타일이 같다고 볼 수는 없는 부분. 다르게 생각하면 에임에 장점이 있는 트레이서로서 어서 경쟁전 스타일을 빨리 버리고 사야플이라도 본받는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결과적으로 기도가 탱힐 플렉스가 아니라 결국 딜러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딜러가 4인이면 비효율적 에잇맨이라던 팬들의 우려가 맞아들어가고 있다. 영웅폭의 측면에서 기도와 겹칠 것이라던 일부 팬들의 우려보다는 히트스캔 에임 중심인 성향 면에서 에스카와 겹치지 않을까 하는 또다른 팬들의 우려에 더 가까운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에스카가 에임을 통해 딜량을 누적시키는 능력과 전황을 판단하는 능력[* 특히 인생픽인 솜브라를 잡았을 때는 단순히 에임으로만 궁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힐팩 관리가 중요하기에 이런 측면이 더 부각되었다.]이 좋지만 킬 결정력과 포커싱 회피 양면에서 순간판단과 반사신경이 아쉬워서 루나틱 팬들의 높은 기대치를 맞추지 못한다면, 이태준은 뛰어난 에임에 에스카에게 부족한 킬 결정력까지 갖췄지만 정작 있어야 할 곳에는 있어주지 않고 있지 말아야 할 곳에서 죽어나가는 전형적인 팀게임 판단력이 떨어지는 경쟁전 여포의 모습을 드러냈다. 아마도 3딜메타나 2딜메타라도 중원거리 에임형 히트스캔 딜러가 꼭 필요한 2딜메타가 오면 이태준과 에스카 중 한 명이 필요할 것이나, 그때도 이 두 명이 다 필요할지는 의문이 남는다. 그리고 이런저런 사유로 둘의 팬층이 갈려버린지라 둘 중에 누가 더 필요하냐는 식의 토론이 벌어진다면 커뮤니티는 파이어 예상...[* 일단 맥크리, 위도우로 헤드샷 킬로그 띄우는 능력에서는 이태준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에스카에게는 ~~이태준식 데드무비를 찍지는 않는다는 점도 있고~~ 딜량의 90%을 때려박고 솜브라가 있다.] 그냥 한줄로 요약하자면, 현 상황에서 이태준과 에스카가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류제홍도 할 수 있다. 섭힐을 아무때나 빼고 딜러로 돌릴 수 없을 뿐. 다른 의미로는 좋은 서브 힐러를 구하면 둘 다 대회에서 못 본다는 의미도 된다(...)[* 당장 아나 메타가 지났고, 야타나 루시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은 당장 에이펙스 시즌 4 8강 경기만 봐도 수도 없이 많다.] [[2017년]] [[10월 14일]] [[서울 다이너스티|리그 서울팀]] 멤버 2차 발표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태준의 이름은 없었다. 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한참 지난 2020년에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서울 다이너스티와는 계약을 못했지만 다른 팀에서는 오퍼가 들어왔다고 한다. 근데 다른 리그 팀과 계약할 바에 개인방송을 하겠다는 마인드여서 오퍼를 거절했다는 듯.] 아직 서울팀에 3자리가 남았지만 앞으로의 행보는 불투명하다. 특히 서울팀이 이태준/에스카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히트스캔 딜러인 먼치킨의 재영입에 한국 최상위권 올라운더 딜러로 꼽히는 플레타 영입까지 성공하면서 서울팀 차기 시즌 합류 가능성도 높지 않은 편이다. 만약 계속 프로생활을 하게 될 경우 나이 문제 때문에 계약하지 못한 [[이승준(프로게이머)|이승준]] 선수와 함께 [[Lunatic-Hai \#2|루나틱 2팀]]으로 넘어가거나 다시 스트리머 생활을 할 가능성도 높다. [[2017년]] [[10월 16일]] 개인방송에서 시청자의 질문[* 형 그래서 apex야 owl이야?]에 "__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까 멀리서도 응원할줄 알아야죠__." 라는 말을 남기고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를 하겠다고 말했다. 국대 스크림에서 2팀 로스터에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현재 은퇴가 점쳐지는 상황. 서울 팀이 [[서울 다이너스티]]로 정식 출범하고 루나틱 2팀이 루나틱하이 단일팀이 되었음에도 그의 행방은 묘연하다. 다이너스티 소속 선수들이 트위치 프로필을 특유의 호랑이 마크로 통일하였음에도 이태준은 그대로 개인방송 시절부터의 프로필을 고수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프로필 사진과 커버 아트는 루나틱 하이의 로고를 사용하지만, 인트로는 무소속 시절의 인트로를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