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학만 (문단 편집) == 의의 및 기타 == 심재호 경위와 이재현 경장의 희생은 대한민국 경찰관의 처우 개선 첫걸음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 실제로 이 사건 이후 경찰관들을 위한 테이저건 개발이 시작됐고 경량화된 보호복이 일선에 지급됐다. 경찰이 내건 현상금 5000만원은 이학만의 침입 사실을 경찰에 알린 주부 박씨에게 돌아갔다. [[http://imnews.imbc.com//news/2008/society/article/1117876_19158.html|#]] 당시 수배전단지에 공개되었던 이학만의 주민번호를 도용해 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아이디를 만들었던 초등학생이 있었다. 이로 인해 수사에 혼선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인해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전단으로 새로 배포했는데[[https://news.kbs.co.kr/news/view.do?ncd=622359|#]] 이후 [[https://www.fmkorea.com/best/2854455858|웃긴대학]]에 등장해 썰을 풀기도 했다. 사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2/nwdesk/article/1896116_30761.html|2002년]]에도 노조원 검거 수배전단지에 주민번호를 공개했다가 도용 사건이 일어나는 등 지명수배자에 대한 주민등록번호 도용 문제는 번번히 발생했는데 2006년에는 이에 대해 국가배상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다. 결국 2008년 성범죄자 정보공개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존에 공개되었던 주민번호가 빠지는 등 지명수배자의 주민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추세로 가게 되었다. 드라마 [[라이브(드라마)|라이브]]에서 이학만의 경찰관 살해 사건을 차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bitv.com/video/%EB%9D%BC%EC%9D%B4%EB%B8%8C-1%ED%9A%8C-%EC%B2%AB%EB%B0%A9%EC%86%A1-3-10-2018/|#]] 각종 수사 다큐멘터리[* [[tvN]] 사냥꾼 이대우, [[MBC every1]] [[도시경찰]] 등]에 출연했던 강력범죄 전문형사 [[이대우(경찰)|이대우]] [[경정(계급)|경정]](당시 [[경사(계급)|경사]])의 인터뷰를 당시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04/nwdesk/article/1948321_30775.html|#]] 동료들을 잃은 침통한 심경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이학만의 [[가석방]] 자격은 2024년부터 생긴다. 하지만, 죄질이 죄질이었던 만큼 실제로 가석방 받고 나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파일:박진호이학만.jpg]] [[SBS 8 뉴스]]에서 [[박진호(1970)|박진호]] 앵커가 보도하던 중에 자료 화면으로 나온 이학만과 닮은 외모로 인해 이런 [[짤방]]이 생기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