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학재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1995년, 인생 첫 선거인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지만, 금품을 제공한 혐의에 의해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로 당선무효되었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https://news.joins.com/article/3082921|#]] [[http://naver.me/IG4OYSX2|##]]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7년 12월 구청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서구-강화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 [[김교흥]]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인천 서구 갑에 출마해 3선에 성공하였다. 다만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표 일부를 잠식하면서 득표율이 44.45%에 그쳤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때 야권 표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으로 분산되는 바람에 그만큼 어부지리로 당선됐다는 뜻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가 38.23%,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가 14.86%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이 둘의 득표율을 합치면 무려 53.09%로 이학재보다 높다.] 2016년 11월,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졌으나 정작 비박계 모임인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하였다. 사실상 중도에 가까운 탈박, [[비박]]으로 보인다.[* 이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유정복]]이 공천된 것에 대한 앙금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당시 인천 정가에서는 친박계의 일원이었던 이학재가 공천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그러나 결국 이학재는 출마를 포기하였는데, 여기에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를 위해 국토대장정을 하는 등 [[친유|유승민계]]로 분류되고 있다.[* 사실 이런 국토대장정을 하는 이유는 [[바른정당]]이 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바른정당]]은 빚을 최대한 안내고 최소한의 자금으로 선거를 치루기 위해서 스쿠터와 자전거를 개조해서 유세를 뛰는 상황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79&aid=0002963290|#]] [[원희룡]][* 단 [[원희룡]]은 [[바른정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남아있었다.] 등과 함께 [[남경필]], [[김세연(정치인)|김세연]]의 뒤를 이어 곧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할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오히려 [[박인숙(1948)|박인숙]] 전 최고위원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1월 11일 바른정당 최고위원,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탈당하지 않고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3143661|#]] [[2018년 지방선거]]에서 인천 서구청장의 경험을 살려 인천광역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바른미래당]] 지도부에서 현직 국회의원을 차출하는 걸 지양하는 관계로 사실상 불출마 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듯 하다.[* 대신 [[문병호]] 전 의원이 [[바른미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그리고 [[바른미래당]]의 선거기획단장을 맡고 있다. [[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회|정보위원장]]으로 내정 되었다. 이후 상임위원장에게 지급되는 특수활동비 수령을 처음으로 거부하여 훈훈함과 동시에 찬사를 받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 이후,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한다는 설이 있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 바른미래당에서 몇몇이 입당할 것이라는 언급도 있었다. 이학재 측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라고 했지만, 2018년 11월 경에 조선일보를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전혀 부인하지 않았고, 조만간 정기국회가 끝나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뉴스 기사에서도 본인이 자유한국당 복당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했는데도 이학재가 현 시점에서 부인하지 않는 것을 보면 자유한국당 복당은 시기 문제지 사실상 확정됐다고 볼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181201030903802|#]] 그리고 결국 18일 복당한다고 밝혔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sid2=269&oid=003&aid=0008965022|#]] 2019년 9월 [[조국(인물)|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인해 단식을 시작했고, 10월 3일 개천절에 한국당 광화문 집회를 끝으로 19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했다. 이는 [[제20대 국회]]에서 최장 기간 단식 기록이다. 이 기간 동안 물과 소금만 먹어 18일[* 10월 2일 기준] 동안 11kg이 빠졌다. [[http://imnews.imbc.com/news/2019/politic/article/5526240_24691.html|#]] 단식 전에는 얼굴에도 윤곽있고 매우 얼굴이 좋았는데 단식 후엔 수척까진 아니지만 많이 핼쑥해지고 얼굴도 당연히 안 좋아졌다. 2020년 3월 1일 [[미래통합당]] [[인천광역시]] [[서구 갑(인천)|서구 갑]]에 공천을 받으면서 4선에 도전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10%가 넘는 격차로 패하였다. 개인 득표율도 지난 총선때보다 낮아졌을 뿐더러, 민주당계 지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와 국민의당 유길종 후보에게 나뉘었던 지번 총선과 달리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후보에게 결집하면서 완패를 당한 것. 사실 지난 총선에서부터 득표율이 40%를 웃도는 수준으로 상당히 낮아지면서 민심을 잃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지역민들 사이에서 참신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은 물론 친박과 비박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평판이 상당히 떨어졌던 것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0월에는 경기도 분도의 틈을 노려 인천,부천,시흥, 김포를 통합하여 [[인천확장론|인천광역시를 더욱 키우자]]고 주장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955956|기사]] 위의 발언으로 인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설이 힘을 얻고 있는 중인데 이전부터 본인이 욕심내던 자리이기도 하고 당 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였던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의원이 탈당한 상태인데다 복당하더라도 현역의원이라는 특성상 출마가 어려워 사실상 인천시장 후보로 내정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다만 [[유정복]] 전 시장이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정치활동을 재개해 지방선거를 약 1년 정도 앞두고 유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7월 [[유정복]] 전 시장이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에 출마하였는데 현직 시당위원장인 [[배준영]] 의원이 이 전 의원의 지원을 받으며 유정복 전 시장과 1:1 매치가 성사되었다. 사실상 미리보는 차기 지방선거 공천 경쟁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둘중 누가되든 지는 쪽은 차기 시장 선거 출마에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876477.htm|#]] 2021년 7월 25일 [[국민캠프(윤석열)|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정무특보를 맡게 되었다. 차기 유력주자 캠프 요직으로 합류한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하지 않더라도 부처 장관, [[대통령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비서관]] 또는 인천 소재 공공기관장 같은 여러 요직에 갈 수도 있다. 2022년 3월에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선은 통과했고, 이제 [[안상수(인천)|안상수]], [[유정복]]과 3파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최종 경선 결과 유정복이 공천을 받으면서 본인은 안상수와 함께 탈락했다. 2023년 5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에 지원한 것이 확인되었고[[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514580192|#]] 2023년 6월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내정되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56346?sid=102|#]][[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02782?sid=10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총선은 사실상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임기가 3년인 만큼 인천공항에서 업무 성과를 낸 뒤 2026년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재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장에 재도전한다면 2026년 3월 초에는 사장직을 그만 둬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