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학재 (문단 편집) === [[바른미래당]] 탈당 이후 정보위원장직 유지 시도 === 한국당으로 복당 과정에서 정보위원장을 사퇴하지 않아, 바른미래당에서는 반발이 심했다. 애초에 정보위원장 자리가 바른미래당 몫이었기 때문에 보상 없이 한국당의 몫만 1개 늘어나는 셈. 본인은 '위원장은 의원들의 투표로 뽑힌 것'[* 실제로는 당별 쿼터는 원내지도부 간 협상으로 다 할당해 놓고 당내에서 누구를 시킬지도 정해놓은 상태에서 투표는 형식적 절차로 하는 것에 가깝다.][* 다만 바른미래당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할 말이 있었던 것이, 당시 정보위원장 몫에 거론되던 인물은 이학재 의원과 [[이혜훈]] 의원이었고, 당시 당 내에서 이학재 의원이 자유한국당 복당 가능성이 있다며 이혜훈 의원을 밀었던 사람들도 꽤 많았다.]이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혔지만, 더불어민주당이나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종호(1935)|김종호]](1998년 한나라당에서 자유민주연합으로 이적하면서 정보위원장직 사퇴), [[진영(정치인)|진영]](2016년 새누리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적하면서 안전행정위원장직 사퇴)의 전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12월 27일 정보위원장직을 사퇴했다. 후임 위원장에는 바른미래당의 [[이혜훈]] 의원이 선출되었다.[* 여담이지만 정작 이때 위원장 자리를 승계한 [[이혜훈]] 의원 역시 [[새로운보수당]] 분당에 참여해 당을 탈당하면서 정보위원장 직을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에게 넘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