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화룡(야인시대) (문단 편집) === 한국전쟁 시기 === [[6.25 전쟁]] 때 북한군의 진격을 피해 남쪽으로 갈때 그가 배를 구해 그와 명동파는 물론 [[한강 인도교 폭파]]사건으로 인해 서울에 한강 이북에 발이 묶인 김두한의 우미관패를 구해낸다. 그러나 김두한의 우미관패와는 대전에서 갈라졌다. 이는 김두한이 [[조병옥(야인시대)|조병옥]] 박사를 만나 할 일을 찾기 위해 대전에 들렀고 명동파는 부산으로 쭉 피난갔기 때문이다. 피난온 시기는 달라도 함께 부산에 피난오고 나선 김두한의 대한노총일을 도왔고 부둣가 조폭들을 상대하기 위해 부하들을 파견했다. 조폭은 간단히 박살났지만 고영목의 총에 인해 부하였던 [[황병관(야인시대)|황병관]]을 잃는 비극을 겪는다. 그 후 술을 마시다가 김두한에게 전선에 나가달라는 육군의 부탁을 반대했으나 김두한은 전선에 나가 싸우고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주먹 패거리를 세운 이정재의 자택에서 김두한, 이정재, 시라소니와 저녁을 먹는다. 이 식사는 켈로부대라는 특수부대 교관으로 전선으로 가는 시라소니의 송별회였다. 그러나 시라소니가 전선에 가기 전에 전쟁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