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후락 (문단 편집) === 말년과 사망 === [[1985년]] 정치 활동 규제에서 풀렸지만 정계를 완전히 [[은퇴]]하고 [[경기도]] [[이천시]]에서 [[도자기]]를 만들면서 은둔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1987년]] [[7.4 남북 공동 성명]] 15주년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당시 상황을 회고하기도 하고 12월 [[제13대 대통령 선거]] 다음날 [[신민주공화당]]을 방문해 낙선한 [[김종필]]을 [[위로]]했다. 이후 대외적인 활동은 자제했다.] [[2003년]]에는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6892|생리 현상 조절도 제대로 못하는 노인이 되었고]] 이것이 언론에 공개된 이후락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2009년]] [[10월 31일]], 뇌종양으로 향년 85세로 [[사망]]했다.[* 이후락이 [[1971년]] 4월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시키고 2년 뒤인 [[1973년]] 8월에 무리하게 납치했던 [[김대중]]이 자기가 사망하기 2개월 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렇지만 [[박정희]] 밑에서 일하던 동료와 선후배 대부분은 끝이 좋지 못했다[* [[박정희]] 본인은 [[10.26 사태|말 할 것도 없고]], [[차지철]]은 김재규가 쏜 총탄에 맞아 박정희와 함께 사망했다. 그리고 [[김재규]]는 [[10.26 사태]] 이후 [[1980년]] 5월 처형되었다. [[김형욱]]은 어느 날 갑자기 [[프랑스]]에서 실종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으며, [[박종규]]는 [[간암]]으로 인해 전두환이 집권 중이던 시절 1985년 12월 만 55세에 사망했다. 그나마 박정희와 친인척 지간인 [[김종필]]이 제일 천수를 누리고 떠났다.]는 것을 생각하면 천수를 누린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