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개발지수 (문단 편집) ==== 행성 압력 조정 인간 개발 지수(Planetary pressures–adjusted HDI, PHDI)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lanetary_pressures%E2%80%93adjusted_Human_Development_Index|#]] 이쪽은 기존 HDI가 평가하는 소득, 건강, 교육 수준을 확보하기 위해 자행된 환경 파괴의 심각성에 따라 점수가 깎인다. 대체로 석탄, 석유 등의 화석 연료 수출[* 중동 산유국 대다수, [[러시아]], [[호주]], [[캐나다]], [[미국]], [[몽골]] 등의 자원 부국들.], 집적화된 금융업[*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싱가포르]] 등. 2019년 자료에서는 별로 저평가하지 않은 건지 이들 대부분이 최상위권에 위치했으나, 2022년 자료에서는 대량 소비 조장, 전력 소비량 등을 새로 감안했는지 대거 점수가 폭락했다.]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들의 순위가 가장 많이 내려가는 편이며, 반대로 중진국 이상이면서 상대적으로 탄소 배출이 적은 농업, 경공업, 관광업의 비중이 비교적 높은 국가들[* 대표적으로 2022년 기준 [[PIGS]] 4개국 모두가 최상위 10개국에 들어가며, 특히 스페인은 영국과 함께 공동 세계 1위다. 경제적으로 아예 붕괴 직전인 [[스리랑카]], [[아르헨티나]]도 비슷한 이유로 20위권 안에 들어간다.]은 순위가 올라간다. 다만 산업 기반 자체가 부실해 환경을 파괴할 여력 자체가 없는 저개발국들은 기본 HDI 자체가 낮아서 순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 편. 한국은 2019년 40위, 2021년 21위를 기록했다. [[분류:사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