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격 (문단 편집) == 여담 == 풍만한 아랫배를 두고 인격이라 칭하기도 한다. [[오스만 제국]]에서는 [[문명 5/등장 문명/오스만|긴 수염과 풍만한 아랫배]]를 인격자의 상징으로 보았으며, 이것들을 걸고 맹세하기도 했다. 동양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중/근세 중국과 한국에서는 풍만한 아랫배를 자랑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만 조선 후기(중국에서는 청대)에는 [[되놈]]의 상징으로 보는 경향이 짙어졌다. 한국 근대 문학에서는 왕씨 성과 염소수염, 묵직한 아랫배가 전형적인 청나라 상인 캐릭터의 구성요소였다. 이토히로부미가 언급한 "배꼽아래 세치에는 '''인격'''이 없다"는 말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