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위성 (문단 편집) === 위성의 전력원 === 인공위성은 전력원은 3~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우선 흔히 생각하는 [[태양 전지]]를 이용한 전력원이 있다. 여기에는 인공 위성이 지구의 그림자, 즉 태양의 반대쪽에 있을 때를 대비하여 [[배터리]]를 함께 탑재하고 이 2가지가 인공 위성의 주요 전력원이다. 태양 전지 외에도 핵연료를 싣는 경우가 있다.. 핵연료는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실제로 원자로를 탑재하여 소형 원자력 발전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냉전시대]]의 구[[소련]]에서 많이 사용했는데 원자로를 이용해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여 이를 이용해 정찰 위성으로 지구 표면을 촬영한다거나, 혹은 (당연히 전력 소모가 큰) 레이저 무기를 가동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위성으로는 [[코스모스 954호]], [[코스모스 1420호]]등이 있었다. 당연히 위성을 발사한 측에서도 생각이 있으니까, 위성의 수명이 다되면 탑재한 원자로만 저장 궤도라고 불리는 지구 표면 800~1000km 높이의 궤도로 올려보내도록 설계했다. 하지만, 코스모스 954호는 1978년 1월 24일에 제어시스템의 고장으로 [[캐나다]]에 추락했고 10만 제곱킬로미터의 영역을 오염 시켰다. 소련은 1970년~1999년 사이에 31기의 BUK 원자로와 2기의 TOPAZ를 미국은 1965년에 SNAP-10A를 궤도에 안착 시켰다.[* <우주 원자로 동력시스템의 배치 역사와 설계 고려사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강창무] 또한 일반적인 원자로 이외에도 열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을 이용하여 [[열전지]]로 전원을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미국에서 주로 사용했고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