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위성 (문단 편집) === 기타 === * [[어보브 앤 비욘드]]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fv_KITDbUyo|Satellite]]는 인공위성처럼 멀리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며 마음 속으로 응원한다는 내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1mRXkwUrA|어쿠스틱 버전]]에서는 사랑하는 이가 엇나가는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감정이 추가되었다. ||<#000>[[파일:카락스 궤도 폭격.gif|width=100%]][br][[파일:카락스 태양의 창.gif|width=100%]][br][[파일:카락스 정화 광선.gif|width=100%]]|| || [[아둔의 창/태양 핵|인공위성 병기의 대표적인 이미지]][* 사실 [[아둔의 창]]이 '인공위성'은 아니지만 행성 궤도상에서 지원 사격을 하는 것으로 비춰볼 때 인공위성 병기 클리셰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 대중문화 작품을 보면 행성을 향해 레이저 빔이나 미사일로 대기권 밖에서 지상, 또는 우주 공간의 우주선이나 우주 정거장에 폭격을 하는 무기로서의 기능이 많이 등장한다. 실제로 이런 무기는 일종의 로망이고, [[소련]]의 [[폴리우스]]나 [[미국]]이 설계했던 [[신의 지팡이]]로 볼 때 아주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는 궤도에 무거운 것을 올리고 그걸 다시 공격에 써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과 효율성 면에서 희생을 많이 보게 된다. 즉 굳이 특수 무기를 궤도에 올려서 쏘느니 비행기에 싣던가 야포에 실어서 쏘는 게 더 쓰기 편하고 더 많이 쏠 수 있다는 말. 또한 궤도를 돌기 때문에 공격할 수 있는 범위에도 한계가 생긴다. 위성병기는 아주 높은 궤도에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의 공격에 안전하다는 것 정도가 장점일 뿐이다. 장르가 첩보물인 경우 [[콤샛 스테이션|정찰 위성]]도 심심찮게 나온다. 근데 스케일이 큰 경우엔 이걸 가지고 그 사람의 외형은 물론 책으로 뭘 읽고 있는지까지 볼 수 있다는 뻥을 치는 작품도 종종 있다. 마치 CCTV를 어찌어찌 조절하면 찍힌 사람 얼굴까지 다 볼 수 있다고 나오는 수사물처럼. 일단 인공위성 해상도는 고도에 따라 다르지만, 민간용, 상업용 인공위성은 해상도가 50cm급에 도달했다. 기술적으로는 그보다는 조금 더 나은데, 정부 규제로 0.5m급으로 묶여있다고. 여기서 해상도라는 것은 50cm짜리 물체를 식별한다는 뜻이 아니라, 화상의 도트 하나가 50cm라는 것이다. 당연히 50cm보다 몇 배는 큰 물체여야 제대로 식별할 수 있다. 하지만 군사용 첩보 정찰 위성은 그런 제한이 없어서, [[미국 중앙 정보국|CIA]]와 [[NSA]]가 운용하는 정찰위성은 일단 사람 입은 옷과 헤어스타일은 구분 되는 수준까지 왔다고 한다. 다만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므로 미래에도 책 제목을 알아보는 정찰위성은 만들기 어려운데 일단 그 정도 관측 정밀도를 위해서는 렌즈 크기만도 십수 미터는 되는 천문대급 카메라가 필요하고 이런 건 인공위성으로 만들기 곤란한 사이즈다. [[허블 우주 망원경]]의 렌즈 크기가 고작 2.4미터다! 게다가 대기의 간섭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고성능 카메라를 써도 한계가 있는데, 역시 허블 우주 망원경이 대기가 없는 우주에서 별을 관측하기 때문에, 지상의 더 거대한 망원경보다 훨씬 더 정확한 관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 ~~[[아마네 스즈하]]~~ * --[[이슬비(클로저스)]]-- * [[손자위성#s-2|손자위성]] * ~~[[안녕하신가영]]~~ * --[[얼음별 대모험|극장판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 타임 코스모스를 이용해 미래로 가려다 갑작스런 운석과의 충돌로 인해 타임 코스모스가 고장나서 우주 공간의 미아가 되었는데 하필 고길동도 같이 말려든 탓에 타임 코스모스가 운석과 충돌했을 때 우주로 떨어져 둘리 일행과 헤어지는데 고길동은 망가진 인공위성을 타고 우주 해적, 해충 등에게 쫓기는 해프닝까지 겪다가 둘리가 타임 코스모스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졸지에 얼음별까지 가버리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