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장기 (문단 편집) === 기타 === 우리가 잘 아는 [[http://kr.srd.yahoo.com/S=12966056/K=%EC%9D%B8%EA%B3%B5%EA%B4%80%EC%A0%88/R=1/TR=311/l=SN0/MO=log/PO=7/TID=/_ylt=A3ehDapRMLVNirQAAnKo2MUA/SIG=143a9tr15/EXP=1303748817/**http%3a//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3farticleid=20110422104102899a4%26linkid=4%26newssetid=1352|'''인공 관절''']]이나 백내장 수술에 쓰이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425102000634k4&linkid=4&newssetid=1352|'''인공 수정체''']]도 인공장기다. 그외에도[[http://blog.yahoo.com/_QBZEMIWTLF3YRQBEVOADNVH4P4/articles/48|'''인공 신장'''이나 '''인공 위'''도 개발중이다.]] 장기는 아니지만 '''인공 혈액'''도 개발 중에 있다. 혈액 역시 결합조직의 일종. [[아이작 아시모프]]의 [[SF]][[소설]]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의 주인공인 안드로이드 로봇 앤드류 마틴은 인간이 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면서 고성능 인공장기를 발명해 인류에 큰 기여를 한다. 소설을 영화화한 <바이센테니얼 맨>에서는 앤드류가 자신을 인간으로 인정해달라고 세계의회에 청원했을 때, 이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 의장에게 '제가 개발한 인공장기를 이식받으셨으니 의장님도 일부는 로봇'이라고 말해 의장이 당황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아직까지는 그 어떤 인공장기도 사람의 기존 장기에 비해서는 열화판에 가깝다. 일례로 인공혈관을 이식하는 동정맥루 시술 후에는 인공혈관을 이식한 팔로는 절대 물건을 들면 안된다.(시계조차도 차면 안된다!) 인공물이기에 재생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인공관절의 경우도 보통 관절의 마찰계수가 0.0001 수준인데, 인공관절의 관절액은 0.001 수준, 당장 열배나 큰 차이가 난다. 단순히 생각해봐도 인간의 관절보다 손상강도가 '''10배'''나 큰 것. 결국 이게 마모로 이어지므로 장기의 수명과 기능의 문제로 이어진다. 기계판막을 이식한 경우는 판막에 혈전(피떡/혈병)이 자주 생기기 때문에 평생 항응고제를 복용해야 하며, (안 먹으면 [[뇌졸중]]에 당첨된다.) 이는 실생활에서 지혈이 잘 안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부작용이 심할 경우엔 격한 운동이나 피로가 쌓이거나 할 때 다리쪽에 혈액이 새어나와 피멍이 들기도 한다. 이는 관리를 더더욱 잘 해주어야 한다. 다른 인공장기를 이식한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해당 장기에 무리를 하면 안 되는데, 이는 인공장기가 원래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닌 데다가, 내구력과 복원력에서 원래의 장기를 따를 수 없기 때문이다.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사고 안 당하게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게 최고. 게다가 인공장기는 '''대부분 매우 고가이다. 인공심장의 경우 1억 5천만원 정도에 보험 비적용이다.'''[* 출처: EBS 명의] 그렇지만 과학이 발달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불과 100년전만 해도 인공장기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물건이었다. 인공혈관의 경우, 미래에는 단백질 등으로 이뤄진 뼈대에 혈관세포를 심거나 스스로 혈관세포가 자라도록 유도하는 기술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굴러간다는데 의의를 둬야 했던 자동차가 200여년이 지난 현재에는 음속을 돌파하는 차량이 나올 정도가 되었으니, 자연장기를 넘어서는 것도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반면에 가까운 미래에 기계식 장기가 구현된다고 해도, 오류나 노후화로 인해 몸의 지시를 안 듣고 겉돌거나 오작동하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물론 인체조직을 배양하고 맞춤형 장기를 생산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1.kr/articles/?2271587|손상된 장기·피부에 붙이는 '세포 스티커' 개발]]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08601015|美, 세계 최초 쥐의‘생체 팔’재창조]][* 죽은 쥐의 다리에 있는 세포를 제거하여 단백질, 즉 콜라겐 조직만 남긴 후 이식받을 쥐의 세포를 단백질 조직에 이식하여 이식받을 쥐의 다리로 다시 재생시킴.] [[분류:의료기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