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장기 (문단 편집) ==== 인공 눈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CI_JensNaumann.png|width=100%]] || || '''[[시각장애인#s-3.1.1]]이 쓰고 있는 선글라스에 달린 카메라가 뇌에 연결되어 있다.''' || 해당 방식은 아직 연구 중이라서 해상도도 낮을 뿐더러 흑백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해상도를 높이면 시신경세포가 죽어버리기 때문에 화질을 올리기가 힘들다. 시신경세포가 완전히 죽었다면 사용할 수 없다. [[파일:N8OiN2k.jpg|width=100%]] 이 밖에도 눈을 통하지 않고 혀의 미뢰세포에 전기자극을 가하여 시각 자극을 보조하는 장치인 브레인포트도 있다. 정확한 원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뇌의 공감각 기능이 이런 방식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브레인포트라는 장치는 일체의 인체 이식 과정 없이 선글라스 및 카메라와 혀에 갖다댈 400x400개 정도의 미세 전류를 흘려보내는 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먹으면 톡톡 쏘는 사탕과 느낌이 약간 비슷하다고 했다.] 원래는 전정 기관의 보조 장치로 시작했지만, 이와 같은 공감각 원리를 사용하여 보조장치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 안구가 적출된 사건을 겪은 소년이 이 장치를 사용하여 훈련했다고 했다.[[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7/24/20140724002870.html|‘안구 적출’ 中 소년 근황 공개…‘브레인포트’로 재활 중]] 이 경우 시신경과 눈을 거치지 않아서 뇌의 시각을 관장하는 후두엽이 제 기능을 하는 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http://en.wikipedia.org/wiki/Brainport|#]] || [youtube(o8daNXOp6UI)] || [youtube(B6y4vPnh9VQ)] || [[http://m.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9996|2015년 기사]]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승인되었다고 한다. 다만 상용화는 2021년 현재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호주 연구진도 인공 눈을 개발하여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https://m.yna.co.kr/view/AKR20200917091000009|#]] 이 또한 브레인포트와 마찬가지로 개발에 그칠지는 지켜볼 일이다. 2021년 8월, 상술한 인공 뇌(뇌세포 오가노이드)로부터 초보적인 안구인 안배가 형성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다시 말해, '''생체로서의 안구가 사람 손에서 제작되는데 성공했다'''는 의미이다.[[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08/25/NHAOTC2XZZEJ7CMMEU56GW5PBI/%3foutputType=amp|#]]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