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지능 (문단 편집) === 장단점 === ||<:> '''{{{#white 장점}}}''' || || * '''학습한 내에서 하는 것에 특화된 능력''' 알다시피 AI는 학습한 내에서 하는 것에 대해 사람보다 훨씬 강하다. 이러한 특성은 반복된 작업에 이용하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 * '''DNA가 필요없음''' AI는 기계답게 DNA가 없어서 신종 전염병이나 존엄성 침해로부터 자유롭다. 인간의 DNA를 이용한다면 이건 당사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인 데다가 DNA를 잘못 조작했다가는 신종 전염병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나올 수도 있어서 이는 큰 이점이다. ---- * '''감정과 의식이 없음''' AI는 감정과 의식이 없어서 나쁜 걸 학습시키지만 않으면 반란을 일으킬 위험성이 적다. 게다가 공포감같은 인간에게는 있는 감정이 없기 때문에 전쟁 같은 상황에서는 과감한 운용도 가능하다. ---- * '''만들거나 다루기 쉬움''' AI는 DNA를 통한 인공생물에 비해 만들기도 쉽고 그냥 학습만 시켜버리면 학습한 것만큼은 바로 마스터해버리기 때문에 유용하다. || ||<:> '''{{{#white 단점}}}''' || || * '''유동적인 생각 불가능''' 분명히 AI가 학습에만 의존하는 기계적 컴퓨터인 만큼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줄넘기를 학습시킨다고 치자. 그러면 왠만한 아이보다는 줄넘기를 잘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학습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아이가 할 수 있는 다른 것을 하게 하려면 또 학습시켜야 한다. AI는 줄넘기만 배웠기에 줄넘기는 한다쳐도 시험을 보거나 줄넘기가 아닌 다른 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줄넘기의 알고리즘만 이용해서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일종의 [[상성]] 문제. 분명히 학습한 내에서는 마스터하지만 하나를 배우면 그 하나를 바로 완벽하게 터득할 뿐이지 하나를 배우면 여러 가지를 균형잡히게 배우게 되는 인간에 비해 학습의 폭이 좁은 편이다. [[이론상 최강|물론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 이러한 것들을 전부 다 학습시킨다면]] DNA를 통한 인공생물과 마찬가지로 다른 생물의 교배나 번식도 직접 돕거나 심지어 자신이 직접 할 수도 있고 만약 AI를 구성하는 재료가 기계가 아닌 단백질같은 종류라면 단순 농사를 넘어 AI를 먹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거지 만들기도 어려울 뿐더러 만들 수 있더라도 이런 식용 AI같은 걸 만들 바에 농사로봇이나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