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지능 (문단 편집) === 미래 === 좋든 싫든 인공지능은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 확실하므로 무작정 인공지능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만 쓴다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 명백한 인공지능 기술'''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다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며, 또한 인공지능 기술 오용에 대한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까 다같이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이다. 소위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국가들은 항상 시대의 패러다임을 먼저 예측하고 적극 대비하고 받아들여 발전시켜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보자. 마찬가지로 '''활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발전시키고 활용하며 주도하는 나라가 향후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지난 알파고 vs. 이세돌 경기로 인해 국내에서 인공지능 담론이 폭증했는데, 이 때문에 해외의 유명 로봇 공학자들이나 철학자, 석학들을 초빙한 자리에서 종종 "인공지능 사회에서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 와 같은 질문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도 있다. [[KAIST]] [[신경과학]]자 김대식 교수 등이 대표적. 그에 따르면, 지난번 알파고 챌린지로 인해 '''인공지능 담론에 가장 먼저 눈이 뜨인 나라는 다름 아닌 한국이니, 따라서 도리어 그들이야말로 우리에게 질문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충분히 국민적 논의를 해야만 하겠지만, 한국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 --알파고가 사용하는 하드웨어의 크기와 전력 사용 비용을 생각하면, 인공지능의 보급에는 아직까지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에니악]]을 비롯한 초창기의 컴퓨터들 또한 작은 빌딩만한 덩치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그것들을 능가하는 기기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진화한 점, 그리고 USB 메모리를 비롯한 저장 매체들이 해가 갈수록 저장 용량이 늘어나 GB를 넘어 TB에 접어들었다는 것 등을 감안하면, 인공지능 구현에 필요한 하드웨어가 소형화되어 널리 보급될 가능성은 높다고 볼 수 있다. 20년 전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긴 [[딥 블루]]는 거대한 슈퍼 컴퓨터였지만 현재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체스 세계 챔피언을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굳이 하드웨어가 소형화되지 않더라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의해 온라인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받을 가능성 또한 크다.-- [[2023년]]을 기점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ChatGPT]]와 [[Microsoft Bing]] 등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시스템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으면서 한 발 늦은 구글이 [[바드(인공지능)|바드]]를 급하게 출시하기도 하는 등 이미 인공지능 보급은 현실이 되었다. [[https://www.snek.ai/alpha/article/107307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 [[https://www.snek.ai/alpha/article/107201 |인공지능 시대와 투자기]]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38&aid=0002040789&date=20160626&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13|바둑서 충격 안긴 인공지능, ‘스토리텔링’도 신기원 열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587860&date=20160805&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4|"日서 인공지능, 특수질환자 병명 알아내 목숨 구해"]]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2719641&date=20160807&type=0&rankingSectionId=105&rankingSeq=11|워싱턴포스트, 기사 작성하는 AI 로봇 올림픽 보도에 투입]]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93&aid=0000018921&date=20161126&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30|구글 인공지능 '딥마인드', 입 모양 보고 말도 알아듣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48&aid=0000198132|인공지능이 영화·드라마 만든다?…머지않은 미래]]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이 준비중이다.-- [* 그러나 해당 기사들은 2016년 기준으로, 작성 시점으로부터 7년이 지난 현재 [[Stable Diffusion]] 등의 개인 생성형 인공지능이 급격히 퍼지면서 AI 창작물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급속도로 안좋아졌고, 현재 동향으로 보아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정책은 폐기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6&aid=0010307276|일본, 인공지능 ‘AI’가 만든 음악·소설·그림에 저작권 준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514531&date=20160702&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7|'AI가 사고 치면 어떻게 대응할까'…日정부 연구 착수키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