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공지능 (문단 편집) == 단계 == [include(틀:인공지능의 단계)] 인공지능의 단계를 묘사할 때 흔히 사용되는 용어인 [[약인공지능]]{{{-3 ''Weak AI''}}}과 [[강인공지능]]{{{-3 ''Strong AI''}}}은 1980년에 존 설{{{-3 ''John R. Searle, [[1932]]~''}}} 교수가 그 유명한 [[중국어 방]] 논변을 제안하면서 최초로 사용한 개념이다. 다른 곳의 문서를 보면 인간의 마음을 복잡한 정보처리로 구현한 것을 강한 인공지능, 단순히 인간의 능력 일부를 시뮬레이션 하거나 그런 작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을 약한 인공지능이라고 편리하게 설명한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존 설 교수의 본래 의도는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같은 관점으로 보고 행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강한 인공지능 연구", 반대로 인간의 마음과는 별개로 단지 유용한 도구의 개발을 위해 행하는 인공지능 연구를 "약한 인공지능 연구"로 정의하여 철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와 같이 보는 연구를 비판하고자 한 것이다. 아무튼 저 개념이 묘하게 현재의 인공지능 개발현황과 의미가 적절히 맞아떨어지다보니 내용을 살짝 비틀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는데 각 연구의 결과물을 그대로 대입하면 된다. 즉, '''강인공지능 = 인간을 완벽하게 모방한 인공지능'''이고 '''약인공지능 = 유용한 도구로써 설계된 인공지능'''이라고 보면 된다. 추가로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초인공지능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각각의 의미는 * [[약인공지능]] = 특정 분야에서만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 [[강인공지능]] =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 [[초지능|초인공지능]] = 강인공지능에서 자아를 가진 인공지능 현재까지 나온 인공지능은 모두 약인공지능으로 구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