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랑(영화)/평가 (문단 편집) == 평점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illang_the_wolf_brigade, tomato=25, popcorn=42)] [include(틀:평가/IMDb, code=tt3967878, user=6.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illang-the-wolf-brigade,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43759, user=6.128)]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00716, user=5.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0442984, user=5.2)]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gB3og, user=2.2)]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62191, light=37.65)]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09906, expert=5.73, audience=5.26, user=3.8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79378, expert=5.8, user=4.6)] [include(틀:평가/CGV, code=80799, egg=62)] '''평이 매우 좋지 않다'''. 600만이라는 높은 손익분기점에도 네이버에서 관람객 평가가 5점대, 네티즌은 4점대로 매우 좋지 않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60%로, 67%인 [[염력(영화)|염력]]보다도 더 아래로 추락한 상황이다.[* 참고로 골든에그지수는 실제로 그 영화를 관람한 관람객만 평점을 매길 수 있고 관람 후 정말 돈이 아깝다고 생각할 수준이 아닌한 점수를 매우 후하게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8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 인랑 개봉 시점에서 극장에 걸려있는 작품 대부분이 90%를 넘기고 80% 이하인 영화는 [[속닥속닥]]과 인랑뿐인데 이는 인랑에 대한 관람객들의 만족감이 매우 낮다는 이야기라 입소문 등을 통한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 볼 수 있다.] 물론 개봉 전 넷플릭스와의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허들이 낮아질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전망은 어둡다. [[2018년]] [[7월 27일]]부로 인랑의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은 4.18점으로, [[리얼(영화)|리얼]]의 [[네이버 영화]] 네티즌 평점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008|4.27점]]보다 아래로 떨어졌다. 물론 [[리얼(영화)|리얼]]은 완성도가 너무나 믿기 힘들 정도로 떨어져서 [[반어법|까려는 의도]]로 10점을 준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직접 비교는 어렵다. 그런데 인랑에 단역으로 출연한 배우 [[유상재]]는 ‘인랑’의 낮은 평점에 관해 “평점테러를 가하고 있는 몰상식하고 저열한, 정치색을 띤 작전세력이 온라인상에서 판을 치고 있음이 분명하게 느껴진다”며 “정권이 바뀌었어도 [[댓글부대]]는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고 그들에 의한 여론몰이는 여지없이 관객들에게 전이되어 관객들이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결국 그들이 의도했던 대로 개봉관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소위 말하는 좌파 성향 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웹사이트 등지에서 영화의 반응이 좋지 못하며, 댓글란에서도 영화의 정치색을 지적하는 의견은 거의 없으며 외적인 요소를 문제삼는 측도 [[한효주]]의 가족사와 [[정우성]]의 난민 관련 발언을 문제삼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인데 이를 "정치적인" 음모라고 부를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 최소한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이나 [[변호인(영화)|변호인]] 등 여타 정치색으로 싸움이 벌어졌던 영화들과는 달리, 그와 무관한 영화 자체의 혹평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게 합당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