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류최강전력 (문단 편집) == [[밀리언 크라운]]에서 == 본 작품의 제목인만큼, [[문제아 시리즈]]보다 자세히 다뤄지고 있다. 실제로 작가가 밀리언 크라운 쪽이 본편에 가깝다고 공인한 것도 있다. 작품 속, 만물의 영장은 커녕 생존 경쟁에서도 밀리는 인류의 유일한 희망. 간단히 말하자면 '''[[성신입자체]] 고적합자'''들이다.[* 최강전력 바로 아랫 급이 30%로 취급받는 중이니 대략 40% 내외의 능력자들. 최강인 칼키가 60%대, 2위, 3위와 시노노메 카즈마는 40% 중반대의 적합자다.] 인류 퇴폐의 시대에는 입자체의 영향으로 개개인의 무력의 질이 올라가 중요시 되기에, 국가 전력으로 취급받는다. 작중에서 '크라운'이란 명칭은 만물의 영장에게 주어지는 '''왕관'''으로 표현되기에, 이들은 인류가 영장으로써 지닌 최강 전력으로 표현된다. 다만 적대자인 [[왕관종]]과 대등한건 단 둘 뿐. 그러나 활약이 늘어감에 따라 [[왕관종]]을 두 마리나 토벌하는 등 활약이 늘고 있다. 현존하는 '공인된' 최강전력은 '''10명'''. 구세주 칼키가 제 10의 왕관으로 불리는 점, 역대 최강의 능력을 지녔다는 위상을 보아 [[비슈누]]의 화신인 다샤바타라(Dashavatara)가 모티브로 보인다. [[시노노메 카즈마]]가 11번째 왕관급 능력자이나 대외적으론 인정받지 못하고 있고, 인정 받는다고 쳐도 전임자인 와다 타츠지로가 부상자기 때문에 은퇴하는 형식으로 10명을 유지할 확률이 높다.[* 혹은 아서 펜드래건이 모종의 이유로 실각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문제아 시리즈]]에서 아발론은 다름아닌 칼키에게 폐퇴했다. 이 탓에 [[밀리언 크라운]] 세계관에도 어떤 형태로든 칼키가 템플 나이트를 와해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 게다가 다음 권에서 [[시노노메 카즈마]]와 아서가 맞붙을 예정이기에 더더욱 무게를 실어준다.] * '''현대 최강 [[아서 펜드래건(문제아 시리즈)|아서 펜드래건]]'''[* EU통일국가군, 신성 로마 교회 소속의 왕관.][* 본래라면 순수 스펙으로 최강은 칼키이나 능력인 초장거리 정밀타격을 위해선 크리슈나의 서포트가 필수라서 현대 최강이란 별명은 아서에게 주어진듯.] * 제 3의 왕관/ '''시황제의 재림, 황제의 화신 [[왕 카이롱]]'''[* 중화대륙연방 소속의 왕관.] * '''극동의 왕관, 해신 [[와다 타츠지로]]'''[* 극동도시국가연합 소속의 왕관.] * 제 10의 왕관/ '''예하, 구세주 [[칼키 A. 비슈누야샤스]]'''[* 인도의 샴발라 소속의 왕관.] 그 외에 비공식 왕관급 능력자인 [[시노노메 카즈마]]와 아라비아 해의 해적왕이 있으며 [[문제아 시리즈]]의 떡밥상 길가메시나 메이브를 자칭하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 여담이지만 이들이 신화 속 존재의 이름이나 별명을 지닌 이유는 '''옛 위인의 이름을 계승'''하는 선전의 일종이다. EU통일국가군에서 파생된[* 이쪽은 아서 뿐만 아니라 교회 소속 인물들도 본명을 숨기고 위인의 이름을 계승한다.] 관습으로 보인다. 작품 외적으론 [[문제아 시리즈]]와 연동해야 하기 때문인데 세계관 특성상 신이 인간을 화신을 삼는것이나 능력을 갖춘 존재가 화신을 자칭하는거나 해석의 차이일뿐 실질적으론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