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면수심 (문단 편집) == 설명 == 인간이 아닌 짐승들이나 할 법한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 붙는 표현이다. 한자어라서 뜻이 직접적으로 안 와닿아서 그렇지 매우 강한 의미이다. 주로 특히 친ㆍ인ㆍ외척, 소아ㆍ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언론에서 쓴다. 쉽게 말하면 나쁜 짓을 저지른 가해자를 흉보는 사자성어다. 표리부동과 헷갈릴 수 있으나, 표리부동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그 뜻은 부정적이지만 그렇다고 '''인간 미만의 마음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필 언론에서 인면수심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의 흉악범들은 십중팔구가 겉으로는 성실한 시민, 다정한 가장 같은 멀쩡한 사람 행세를 해오다 보니 더 헷갈리기가 쉬운 듯하다. [[엔하계 위키/특징적 표현|나무위키의 특징적 표현]] 중 하나이다.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배정한자/3급|3급]] 이내 한자로 이루어졌음에도, [[한자능력검정시험]][* 단, 한자능력검정시험의 경우 한국어문회 제90회 2급 시험에 출제된 적은 있다.]이나 평가원 [[제2외국어/한문 영역]](한문 Ⅰ) 등의 시험에서는 볼 일이 없다. 교과서에서도 다루지 않는다. 아무래도 [[괴랄]], [[개발살]] 등처럼 한 두 명의 편집자가 전파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