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사고과 (문단 편집) == 평가방법 == 대개의 기업 (20명 이상)에서는 [[부서장]]이 하급자를 평가하는 '하향평가'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에게서는 등을 돌려서 차상급자의 비위만 맞춘다"라는 문제 때문에 어떤 기업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예를 들어 회사 전체에 손해가 되는 결정이라도, 인사고과를 매기는 직속 상사의 비위를 맞출 수 있다면 그렇게 한다. 부장 이상의 하급자가 이렇게 행동한다면 사측에 수십억원의 피해를 줄 수도 있다. 어떤 기업에서는 철저한 [[연공서열]]이나 [[기수제]]에 의거하여 승진과 호봉을 결정하고 개개인의 성과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스템을 쓴다. 주로 관공서와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한다. 이 방식의 단점은, 자신의 사익과 권력만 추구하는 미치광이가 있을 경우 상하급자 아무도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떤 조직에서는 하급자가 상급자를 평가하는 상향평가를 사용한다. [[군대]]에서는 하급자에 의한 다면평가를 도입한 적이 있었으나 지휘권을 악화한다는 이유로 [[2009년]]쯤에 폐지되었다.[* 한국 기업에서는 하급자 다면평가를 거의 하지 않는다. 실제 [[상사(계급)|상사]]가 자기랑 맞지 않다는 이유로 몇몇 동료들과 짜고 상급자 평가를 완전히 낮게 줘버린 경우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에서는 하급자 다면평가를 시행하는데, 구체적으로 통계를 내 본 결과 사회통념과 달리 동료들과 짜고 상급자 평가를 주는 경우가 전체의 1% 정도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급자가 상급자의 윗선에 투서를 낼 수는 있는데, 이게 전보나 인사고과상에 반영된다는 확답은 못한다.[* 투서를 넣은 하급자에 대한 보복행위는 [[내부고발]] 문서로.] 2019년도부터 육군에서 영관급 이상 장교들은 360도 다면평가라고 하여, 동료 및 하급자로부터 평가를 받게 되었다. 일부에서는 동료가 동료를 평가하는 [[동료평가]]를 도입하기도 한다. 참고로 인사고과를 평가할 때 '''고객평가'''를 참고하기도 한다. 회사의 고객을 만난 담당자를 고객이 평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손놈|진상고객]]에게 일일이 비위를 맞추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고객평가를 진행하는 회사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Apple|애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