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성질 (문단 편집) ==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죽이고 난 뒤에 시체 옆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을 시작으로 시체에 총을 난사하거나 시체 위에 서서 Ctrl키를 반복적으로 눌러 앉았다가 일어나는 행동을 반복해 능욕을 하는 등의 인성질들이 있다. 심지어 스프레이 같은 경우에는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짤방을 그대로 스프레이로 써먹을 수 있기에[* 위의 팀포트리스 2도 동일하다. 다만 이 기능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글로벌 오펜시브]]에 들어서 [[밸브 코퍼레이션|밸브]]에서 추가한 그래피티만 뿌리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그래도 시체 능욕으로 여전히 사용되는 편이다.] 시체 능욕 뿐만이 아니라 야짤(...)같은 눈에 띄는 스프레이로 한눈 팔게 한 다음 뒷통수를 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글로벌 오펜시브]]에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등장 장비/장비#s-2.5|제우스]]'''라는 테이저건이 무기로 추가되었다. 맞으면 누구든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지만 범위가 칼 만큼이나 짧고 이걸로 죽여도 돈을 안 주기 때문에 주로 인성질로 자주 쓰이고 있다. 이 외에도 칼로 처치하거나[* 다만 글옵 한정으로 칼로 처치할 경우 무려 '''1500달러'''라는 큰 돈을 주기에 인성질 뿐만이 아니라 자금 운용을 하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기도 하다.] 글옵 한정으로 경쟁전에서 엄청난 격차로 이기고 있어 여유가 있을 때 거의 쓰지 않는 무기들[* 샷건류나 네게브, M249, 자동 저격소총류가 이에 해당한다. 다만 이들 중 몇몇은 전략적인 용도로 종종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샷건류는 처치할 때마다 '''900달러'''라는 큰 돈을 주기에 조커 카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로 상대를 사살하는 등의 인성질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