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셉션 (문단 편집) ==== 인셉션: 더 빅 언더 ==== [youtube(oVfoQYL0_Qo)][* 참고로 이 영상은 중반부터 잘려 후반부는 안 나온다. 그리고 업로더가 'Inception: The Cobol Job part 2'라고 잘못 표기했으나 사실은 Inception: The Big Under이다. The Big Under가 The Cobol Job 이후의 스토리라 파트 2로 헷갈린 듯하다.] 마찬가지로 인셉션의 프리퀄 코믹스이며, '인셉션: 코볼사의 일' 이후와 영화 본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블루레이 스페셜 에디션 디스크 2에 숨겨진 [[이스터 에그]]로 볼 수 있는데 도쿄에 도착한 코브, 아서, 내쉬가 사이토를 추적하며 사이토가 탄 열차에 탑승하는 과정 중에 겪은 일에 대해 다룬다. 이 코믹스를 보는 방법은 인셉션 DVD나 블루레이 [[http://www.yesasia.com/us/inception-dvd-2-disc-lenticular-limited-edition-korea-version/1023770133-0-0-0-en/info.html|렌티큘러 한정판]](스페셜 에디션)의 디스크 2에서 메뉴를 로드한 후 리모콘으로 528491을 입력하면 상단에 팽이 사진이 나타나는데 거기서 확인을 누르면 이 코믹스를 볼 수 있다. 사실 더 빅 언더는 원래 인셉션이 개봉하기 전 일종의 홍보성 이벤트로 기획한 것이다.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가 스토리와 스크립트를 인터넷에서 배포하여 사람들이 그것을 기반으로 직접 자신이 '더 빅 언더' 코믹스를 그리는 이벤트였는데 차후에 더 빅 언더의 스토리를 실제 공식 코믹스로 만들어 DVD에 이스터 에그로 삽입한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한 The Cobol Job과는 달리 The Big Under의 공식 코믹스는 이스터 에그로 숨겨놓은지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으며(물론 스크립트 자체는 인터넷으로 무료 배포했지만) 이 때문에 [[구글]]에서 Inception: The Big Under를 검색하면 오리지널 더 빅 언더가 아닌 팬들이 그린 더 빅 언더가 나타나기에 오리지널 버전을 찾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위에 걸린 유튜브 영상을 제외하면 더 빅 언더의 오리지널 버전을 인터넷에서 아무리 뒤져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심지어 저 영상마저도 후반부는 잘려나가 완전한 풀 버전을 보는 방법은 직접 렌티큘러 한정판을 구입해 보는 수밖에 없었다. 이후 2017년 1월 유튜브에 풀 버전 '더 빅 언더'가 [[https://www.youtube.com/watch?v=TfxL5v1qcJY|올라왔다.]] 그런데 업로더가 'The Cobol Job'과 헷갈렸는지 제목을 'The Cobol Job'으로 기재했다. 내용은 분명한 'The Big Under'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