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젠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InGenHQ.png]] '''{{{+1 International Genetics Technologies}}}'''[* 앞의 두 단어를 따서 InGen이다. 물론 라틴어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는 뜻의 단어 Ingenium(Engine의 어원이 되는 단어이기도 하다)을 노린 작명이기도 하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회사]]로 설립자는 [[존 해먼드]]다. 소설판과 영화판의 묘사가 상당히 다른데, 소설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거부들이 투자한 벤처 기업으로 등장한다. 소설판 에필로그에서 비교적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데, '''전미의 수많은 기업 중 8번째로 작은 기업'''이라고 언급된다.[* 또한 [[바이오신]]이라는 라이벌 대기업이 존재한다. 바이오신 사는 영화 1편에서도 등장하지만 사실상 [[맥거핀]]으로 어느 규모인지는 정확하게 나오지도 않고 소설과 다르게 속편에서도 짤렸다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 와서야 직접적으로 등장했다.] 소설에서 쥬라기 공원은 말 그대로 [[블랙 기업]]인데 그다지 큰 규모의 테마파크도 아닐 뿐더러[* 파리 디즈니랜드의 1.5배 정도의 크기다. 동물원 치고는 꽤 큰 면적이지만, 이들이 사육하는 동물의 크기와 활동영역을 생각하면 그다지 넓은 것도 아니었다.] 그마저도 유지비와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공원 시스템 대부분이 자동화되었고, 불과 두 세 명의 프로그래머들이 이를 관리하고 있었다.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는 영화판과는 달리, 쥬라기공원은 버그 투성이 프로그램처럼, 기술적으로나 재정적으로나 간신히 유지되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바이오신]]과 같은 거대 기업으로 나오며, [[쥬라기 공원(쥬라기 공원 시리즈)|쥬라기 공원]] 같은 거대 프로젝트를 2번이나 말아먹고도 어찌어찌 버티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2편에선 민간인 희생자까지 낸 상황에서 어찌 버텼는지 불명. 또한 대형의 전용 화물선과 전용항, [[치누크]]같은 대형 헬기, 대규모 용병 집단까지 가지고 있는 걸 보면 상당히 탄탄한 기업으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