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조/대중매체 (문단 편집) ==== [[최강칠우]] ==== 2008년 KBS 드라마 <최강칠우>에서는 배우 [[최정우]]가 연기했다. [[악의 축]]으로 측근인 김자선[* [[모티브]]는 아무래도 [[김자점]]인 듯.]에게 [[소현세자]]를 죽이도록 지시했다.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소현세자의 막내아들 [[경안군|이석견]]이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자 데리고 와서는 완벽하게 독살해버렸다. 이로 인해 이석견을 보호하고 있던 소윤이 인조에게 죽은 소현세자 [[민회빈 강씨]]와 이석견 3형제에게 그 동안 잘못을 빌고 사죄하라고 하자 인조는 찌질하게 자기 합리화하여 뻔뻔하게 군다. 분노하여 총으로 쏴 죽이려고 하자 미쳐버리고 자신을 부르는 소현세자의 환청을 들으며 "자신이 독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며 세자를 부르는데 갑자기 "그놈이, 세자 그놈이 내 자리를 노렸단 말이다. 아들이 어찌 애비의 자리를 노릴 수 있단 말이야. 나는 왕이야. 감히 누가 나를 죽여. 누구든 내 자리를 탐내면 다 죽여버릴게야"라 발광하나 다시 "내가 그런게 아니야. 내 탓이 아니야. 세자야, 내가 아니야"하며 결국 이 일이 원인이 돼 얼마 뒤 숨을 거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