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가좌역 (문단 편집) == 일평균 이용객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ffffff '''연도'''}}} || [[인천 도시철도 2호선|[[파일:Incheonmetro2_icon.svg|width=25]]]] || {{{#ffffff '''비고'''}}} || || 2016년 || 5,022명 || [* 개통일인 7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155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 2017년 || 5,789명 || || || 2018년 || 6,322명 || || || 2019년 || 6,707명 || || || 2020년 || 5,463명 || || || 2021년 || 6,122명 || || || 2022년 || {{{#f5a251 6,780명}}} || || ||<-3> {{{#ffffff '''출처'''}}} || ||<-3> [[https://www.ictr.or.kr/main/board/data.jsp|인천교통공사 자료실]] || }}} 옛 [[경인고속도로]] 밑에 있는 세 역 중 하나다. 이 특징 때문에 이용객 입장에서 너무 불편한 점이 많다. 1차로 골목길에 출입구가 숨어 있어 지역 주민들조차 지하철을 이용하는 과정이 미로 찾기 수준으로 어려운데, 출입구의 폭이 너무 좁아서 정말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겨우 찾아 들어간다 해도 출퇴근 시간이면 밀려드는 사람에 막혀 주차장이 되기 일쑤고, 심도가 깊어서 한참을 오르내리는 데에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또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도 도보로 5분 이상은 걸어야 하여 연계 교통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승객들을 모으는 데에 제약이 심한 탓에 하루 평균 이용객은 5천 명을 조금 넘는다. 인천가좌역의 수요가 더 저조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고속도로 밑에 있는 나머지 두 역인 [[석남역]]과 [[서부여성회관역]]은 사방이 주택가라 그나마 외부로 나가려는 승객을 끌어올 수 있는데, 여기는 역 서쪽이 공단 지대여서 역세권의 범위가 좁기 때문이다. 공업지역의 특성상 자가용을 타는 비중이 높아서 공단 [[노동자]]들의 이용률은 저조하고, 두 역에 비해 더 적은 수요를 보이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위의 단점이 해결되면 이용객이 다소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1만 명 이상 큰 폭으로 승객이 증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