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 (문단 편집) === [[인구]] 추이 === ||<-102> [[인천광역시|[[파일:인천광역시심볼국문.png|width=30%]]]][br]{{{+1 ''' [[인천광역시|{{{#000,#ddd 인천광역시}}}]] {{{#000,#ddd 인구추이}}} ''' }}} [br] {{{-3 ([[1966년]]~[[2021년]])}}} || || ||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 || [[1966년]] || 525,827명 ||<-15> ||<-85> || || [[1970년]] || 634,046명 ||<-18> ||<-82> || || [[1975년]] || 800,007명 ||<-22> ||<-78> || || [[1980년]] || 1,083,906명 ||<-30> ||<-70> || ||<-102> [[1981년]] 인천시 → 인천직할시 승격 || || [[1985년]] || 1,386,911명 ||<-39> ||<-61> || ||<-102> [[1989년]] [[경기도]]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영종도|영종면]], [[용유도|용유면]], [[김포시|김포군]] [[계양동(계양구)|계양면]] 편입 || || [[1990년]] || 1,817,919명 ||<-51> ||<-49> || ||<-102> [[1995년]] 인천직할시 → 인천광역시 개칭 및 [[경기도]] [[김포시|김포군]] [[검단면]], [[강화군]],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 [[대부도]] 제외] 편입 || || [[1995년]] || 2,353,073명 ||<-67> ||<-33> || || [[2000년]] || 2,545,769명 ||<-72> ||<-28> || || [[2005년]] || 2,600,495명 ||<-74> ||<-26> || || [[2010년]] || 2,758,296명 ||<-78> ||<-22> || || [[2015년]] || 2,925,815명 ||<-83> ||<-17> || || [[2020년]] || 2,942,828명 ||<-84> ||<-16> || || [[2022년]] [[2월]] || {{{#0079c1 '''2,950,978명'''}}} ||<-83> ||<-17> || || ||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 ### 상한: 350만명 [youtube(KpRq-2Ru86A)] 2017년까지만 해도 인구증가율이 1~2%에 달하였으나 현재는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인데, 그 이유는 국가적인 출산율의 감소로 젊은층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인천 내 [[신도시]], 택지지구의 개발이 거의 끝났기 때문이다. 원래 인천은 경기도 인천시 시절부터 [[서울특별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로, 1981년 인천이 직할시(광역시)로 승격하자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주로 [[서울특별시]]에 직장은 있으나 [[서울특별시]]의 상상을 초월하게 비싼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점점 서쪽으로 이사를 가서 인천시민이 된 사람들이 상당수이며, [[중국]]의 [[산둥 반도]]와 인천은 배로 왕래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화교]]들이 유입되기 시작해 계속 인구가 증가해서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인구로 [[대구광역시]]를 추월해서 대한민국 인구 순위 3위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상업, 업무지구, 산업단지의 개발로 자족기능을 향상하고 있으며, 서울의 전세난에 지친 수도권 통근자들이 대안으로 찾는 도시로 지하철을 활용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부평구와 계양구를 선호한다. 서울의 집값이 장기적으로도 내려갈 가능성은 희박하고, 하락을 가정해도 많은 인구가 빠져나갈 것이라는 주장은 인천의 자족기능을 지나치게 낮게 보고 있는 것이며, 자녀를 키우기 좋은 계획도시 지역이 서울엔 부족한 것을 간과한 것이다. [[검단신도시]]만 해도 수용 계획 인구가 177,700명이며, 송도, 영종, 청라와 [[서창동(남동구)|서창지구]] 역시 입주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원도심 재개발도 느리게나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수도권 인구와 시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려는 조치가 꾸준히 취해지고 있어 인구 증가가 계속 낙관적일 것이라는 전망은 어려워지고 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589468|뉴스 기사 참고]] 인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는 [[서구(인천광역시)|서구]]이며, [[옹진군(인천광역시)|옹진군]]을 제외하고는 [[동구(인천광역시)|동구]]가 인구가 가장 적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영향으로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6년]] [[10월 19일]] 3,000,013명으로 마침내 300만을 돌파해 1980년 [[부산광역시|부산시]][* 당시 정부 직할 부산시. 1963년에 경상남도 부산시에서 직할시로 승격되었으나 공식 명칭은 '부산시'였다. 직할시 명칭은 1981년 대구, 인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도입되었다.] 이후, 36년 만의 300만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마지막 300만 도시가 될 것이다. 다만 이는 외국인까지 포함한 인구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주민등록인구로는 300만을 돌파하지 못했다. 증가세를 유지하던 주민등록인구가 2019년 5월(2,957,179명)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현재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지역과 중구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제외하면 주변 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추세다. 특히 [[부평구]]와 [[동구(인천광역시)|동구]]는 감소세가 더욱 심해지는 중이다.[* 두 지역에서는 최근 1년간 인구가 1만명 이상 감소했다. 그 다음으로 인구 유출이 심한 곳은 [[미추홀구]]와 [[계양구]]이다. 특히 부평구는 심각한 인구 유출로 인구 50만선이, 계양구도 30만선이 무너졌다. 이는 수도권 규제와 김포시, 시흥시, 부천시, 고양시, 파주시 등의 개발로 주변 경기도 도시로 인구가 유출되었기 때문이다.] 위의 영상에도 나오듯이 2018년 12월 말, 서구가 남동구 인구를 추월했다. 서구의 인구증가요인으로는 [[청라국제도시|청라]], [[검단신도시|검단]], [[루원시티|루원]] 등 도시개발사업의 활달한 진행을 들 수 있다. 계양구는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가 개발 예정이지만, 동구는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고, 부평구는 그나마 남은 구산동과 일신동이 군사구역에다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때문에 개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와 동춘동 재개발 사업 등을 통한 주택공급의 증가에 따라 2020년 현재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남동구도 [[논현동(남동구)|논현지구]], 구월아시아드단지, [[서창동(남동구)|서창2지구]]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서구도 [[청라국제도시|청라]], [[가정동(인천광역시 서구)|가정2지구]], [[검단(인천광역시)|검단지구]]의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중구도 [[영종국제도시]]가 인구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구 전체 인구도 증가세를 보이며, 2019년 전국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원도심 지역은 [[도심 공동화]]와 낙후된 상권으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2019년 6월, 동구는 66,000명선이 붕괴되었다. 통계청 KOSIS에서 제공하는 국가통계지표에 따르면 '2018년 인천광역시 주택보급률은 101.2%로 나타났다. 참고로 울산광역시 110.3%, 광주광역시 106.6%, 대구광역시 104.0%, 부산광역시 103.6%, 대전광역시 101.6%. 2019년 295만 명이었던 인구가 2020년 294만 명으로 1만 명 감소했으며, 이와 같은 감소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등록상 295만 명은 3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와 같은 혜택이 주어지는 마지노선인데 이 마지노선이 무너져 인천시는 300만 도시 혜택은커녕 실 · 국 통폐합 등 행정 개편 축소가 불가피해졌다. 정부의 인구주택총조사 전수집계 결과와 인천광역시 집계 결과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3092|인천시, 인구 300만 안된다...전국시도 5위]] 하지만 계획 인구가 18만명인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입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인구가 조금씩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9월에 294만 선을 다시 회복하였으며, 점차 인구가 상승하여 2022년 2월 현재 2,950,978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