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고등학교 (문단 편집) ==== 중요 대회 ==== '''{{{+2 IR 보고서 발표 대회}}}''' 인천국제고 1학년의 하이라이트. 1년 내내 영어 논문 쓰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있다. IR은 Individual Research의 준말로, 쉽게 말하자면 영어 논문을 쓰는 활동이다. 주제를 정하고 1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하여 11월에 결과물을 제출한다. 결과물은 논문 형식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 예를 들어 APA 스타일이 아닌 방식으로 인용하면 감점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미리미리 해 두자. 특히 글임 가기 전에 좀 해 두고 글임 갔다 와서 좀 해 두자. 물론 논문을 바로 전날 작성하는 학생들도 없지는 않지만 그리 추천하지는 않는다. 시간적 여유는 둘째치고 논문의 질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번 쓰고 나면 많이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기는 하다. 영어 논문을 쓴다는 자체가 쉽지는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양적 연구의 경우 꼭 설문지는 미리미리 돌려두자. 3~4일전에 돌리기 시작하면 너무 촉박하다. 우수 논문에 한하여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부터 은상까지는 해당 논문 발표대회가 추가로 있으며, 동상과 장려상은 논문만으로 심사한다. 개인 시상. 교내 수상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 14기 들어서는 1학년 겨울방학 시기 선택적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굳이 영어로 쓸 필요도 없다. 이 활동의 비중이 글로벌 커넥트로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2 교과융합-PBL 우수산출물 발표 한마당}}}''' 학교에서 꾸준히 미는 프로그램이다. PBL은 Project / Phenomenon Based Learning의 약자다. 대주제가 주어지면 팀별로 세부 주제를 선정해 산출물을 낸다. 주어진 양식의 보고서가 메인이고, 정책 제안서 등 곁다리를 붙일 수도 있다. 4명에서 6명 내외로 팀을 구성한다. 보고서로 예선을 치르고 상의 색깔은 본선에서 발표로 정한다. 3개 학년 모두 참여하며, 대회는 학년별로 따로 진행한다. 대주제는 당해년도의 트렌디한 화제를 던져주려 노력하는 것 같다. > 교과 융합 PBL 대주제 -2019: [[공정]]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2021: [[메타버스]], [[연대]] '''{{{+2 융합저널}}}''' 3학년 수시 핵심 활동. 보고서를 쓰고 발표를 한다. 최종적으로 시상을 하는 대회지만, 수상보다 학생부 기재에 더 큰 의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