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문단 편집) === 환승 전용 내항기 === 국내선이지만 운영 상 국제선 취급을 받는 환승 전용 내항기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 폐선되었다가 2022년 부산(김해)노선을, 2023년부터 대구 노선을 재운항하기 시작했다. 단, [[대한항공]]만 운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2023년 동계 스케줄 기준 재개 계획이 없다. 내항기 이용에 대한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김해, 대구 방면으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내항기 회사와 국제선 회사가 동일[* 하다못해 같은 항공동맹에 속해 있기라도 해야 한다. 단 코드셰어편으로 국적사 탑승시는 제외.]하고 일정 등급 이상의 항공권(이코노미 Y등급 이상)[* 당연히 비즈니스나 일등석도 포함이다.]일 경우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인터라인|짐을 자동으로 연결하여 수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외항사등 타 사 항공 환승시 요금이 매우 비싸며(KTX 특실의 2배 정도) 전화로만 예약 가능. 굳이 국적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인천공항터미널/지방버스|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가거나, 아예 처음부터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푸둥]],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 또는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등 외국에서의 환승을 추천한다. 다만 마일리지 차감은 국내선 기준으로 차감한다. * 출/입국시 김해,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청사/통로 이용 - 전송객이거나 마중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 특히 김해공항.[* 김해공항은 김포공항과 같이 국제선, 국내선 터미널이 따로 있기에 내항기를 이용하면 국제선 터미널에서 출도착을 한다. 대구공항도 다른 국제선과 동일한 출국 수속을 하고 동일한 탑승구역에서 탑승한다.] * 출국시 김해, 대구, 인천 면세점 모두 이용 가능, 입국시 국내 면세점 이용 불가 - 항공권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 '''인천공항 하기 후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특히 입국시 인천공항에서 그대로 보안구역 밖으로 나갔다간 표를 날리기 때문이며 출국 시에도 인천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데 이는 김해, 대구에서 이미 출국 수속을 했기 때문이다. * 무료 수하물 개수가 적을 수 있다. * 인천-김해-괌과 같이, 김해공항이나 대구공항 환승 여정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즉 김해, 대구는 최초 출발 or 최종 도착으로만 발권 가능하며 김해, 대구 환승 시 김포 착발로 별도 발권(짐 찾고 재수속)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