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체 (문단 편집) == 성분 == [[파일:external/science.dongascience.com/8218275084db77a329c9d7.jpg]] 60kg의 일반인 기준 [[위키백과]] 출처 || '''{{{#000080 성분}}}''' || '''{{{#000080 무게}}}''' || '''{{{#000080 원자 백분율}}}''' || || 산소 || 38.8 kg || 25.5 % || || 탄소 || 10.9 kg || 9.5 % || || 수소 || 6.0 kg || 63 % || || 질소 || 1.9 kg || 1.4 % || || 칼슘 || 1.2 kg || 0.2% || || 인 || 0.6 kg || 0.2 % || || 칼륨 || 0.2 kg || 0.07 % || 인체로 만들 수 있는 것 중 '''그나마''' 가장 쓸만하다는 게 --[[다이아몬드]]-- [[비누]]와 [[성냥]]. 일단 [[식인|먹을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타 생물과 다르게 식인은 같은 종이니만큼 피식자의 [[질병]]이 다이렉트로 옮을 위험이 크다.] 뭐 그래도 [[소]]처럼 알뜰하게 쓰려고 하면 [[피부]]로는 전등갓이나 손수건을, 연골로는 [[아교]]를, [[뼈]]로는 단추를, 태우고 남은 찌꺼기로 [[비료]]를 만들 수도 있다. 2차 대전 당시 [[나치]]가 이를 현실화하지 않았냐는 의심을 받았다. 자세한 건 [[인체 비누]] 참고. 만약 시신기증이나 [[http://www.kost.or.kr/index.php?r=home&mod=new_kostcenter|인체조직기증]] 등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시신기증은 의과대학이나 치과대학에서의 연구용으로 시신을 기증하는 것이다. 인체조직기증은 실제로 이식되기 위해 선택하는 것으로, 인간의 신체에서 뼈나 연골, 인대, 피부, 혈관, 심장판막 등[* 이러한 부위들은 의학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현재의 기술력으론 인공적으로 만드는 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완벽하지도 않아서 대체하기 곤란하다는 공통점이 있다.]을 떼어낸 뒤 필요한 환자에게 이식하거나, 치료제를 만드는 데 쓰인다. 이러한 행위는 [[장기기증]]처럼 다른 생명을 살리고, 치료를 돕는 데 쓰이는 것으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숭고한 것이지만, 굳이 돈으로 계산하자면 수백만~수천만 원 수준의 부가가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인체조직기증이 알려져 있지 않아 기증하는 사람이 매우 적어서, 이러한 부위들이 필요하면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수입]]'''해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