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페르노이드 (문단 편집) ===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설정 ===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연옥의 사자!!''' >오랜 시간, "[[나츄르]]의 신성수"에 "[[클리포트]]"와 함께 봉인돼왔던 연옥의 사자들. >그 몸에는 과거의 몬스터들이 갇혀있다고 한다 '''[[창성신 tierra]]의 수하 악마들이자 [[듀얼 터미널]] 최대의 [[흑막]], [[만악의 근원]]'''.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와 별개의 존재들로 클리포트가 자율 방위 시스템이라면 이쪽은 창성신 tierra를 보좌하는 직속 부하들로 보인다. 신성수 내에서 tierra의 계략을 위해 사망하여 신성수로 돌아온 영혼들을 강제로 진공관에 가두어 영혼을 qliphoth화시키고 tierra의 생명력으로 변환시키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칸고르곰이 섀도르츠로 변이, 신성수 시스템에 에러를 일으키며 [[섀도르]]가 탄생한다.] [[클리포트 툴]]에 의해 흡수당한 [[엘섀도르 미도라시|미도라시]]가 신성수 내 tierra의 의식과 접촉함으로써 기동되었으며 tierra의 부활을 방해하는 클리포트와 지상 생명체들의 절멸을 위해 파괴 활동을 개시한다.[* 동시에 클리포트 또한 별의 정화를 위한 파괴 활동에 돌입한다.][* 여기서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와 인페르노이드의 차이점이라면 클리포트는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은 존재들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하지만 인페르노이드들은 오직 tierra의 부활을 위해서 행동한다.] 이들 역시 [[클리포트의 나무]]를 기본적인 모티브로 삼고 있는데, 각 클리파가 상징하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것이 클리포트라면, 인페르노이드들은 그 클리파를 관리하는 악마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관련 마법 / 함정 카드에서 클리포트의 나무나 클리포트 아카이브가 그려져 있는 것을 보아 테마간의 관계가 확실. 즉, [[세피라]]의 대칭점에 있는 존재들이다. 원체 악마학이나 오컬트 학문이 다 그렇듯이 인페르노이드의 모티브가 된 악마들의 이름도 클리파의 악마들에 대한 서술 기록에 따라 중구난방으로 차이가 있다. 또한, [[마왕룡 베에르제]]의 경우와는 달리 악마의 이름에서 일부만을 따온 것도 아니고 거의 그대로 가져온지라, 종교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TCG 쪽에서는 이름을 여러 언어로 적은 서수 숫자로 완전히 바꾸었다.(1i부터 순서대로 라트비아어, 리투아니아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스웨덴어, 러시아어, 터키어) 종족은 [[악마]]지만, 형태는 [[드래곤]]이다. 또한 인페르노이드의 모습을 잘 보면 몸 곳곳에 동력원으로 추정되는 전구 모양의 물체가 레벨 개수만큼 달려 있는데, 이것들이 발하는 색은 각각의 인페르노이드가 지배하는 클리파의 역인 세피라의 브리아계에서의 색과 동일하다. 예를 들어, 4i의 지배자 아스타로스는 감키코트를 상징하는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 디스크]]의 색인 파란색의 코어를 기지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과거의 몬스터들이 갇혀있다고 한다. 이 과거의 몬스터는 마스터즈 가이드 5에서 밝혀지길 '''과거 듀얼 터미널에서 사망한 생명체들의 영혼'''.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tierra의 명령에 따라 이들의 영혼을 강제로 진공관에 구속시켜 qliphoth화시키고 있었다. 스토리에서 확인된 자들은 드래곤, 리저드, 하운드들을 제외한 섀도르 몬스터(과거 듀얼 터미널 1, 2기에서 등장했던 몬스터들이다.), 젬나이트 라피스(나중에 테라나이트 바트라이무스로 변화), [[가스타의 무녀 윈다]](미도라시), [[리추어 에리얼]] 등. 또한 데카트론을 제외한 모든 인페르노이드에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를 연상시키는 X자 줄무늬가 있다. 아슈메다이부터 이후의 인페르노이드가 비교적 선명하게 보이고 하급 중에서도 아스타로스의 꼬리부분을 잘 보면 비슷한 줄무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네페새도르 퓨전과 코어의 모습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하급 몬스터들의 일러스트로 보아 모든 코어에 X자 무늬가 있는 듯하다. 일러스트 배경과 코어를 보면 각 인페르노이드의 크기를 알 수가 있는데, 일단 모든 코어가 동일한 크기라고 가정하면 샤이탄부터 네헤모스까지 점점 크기가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러스트 상으로는 작은 바위 정도의 크기(샤이탄)부터 나무를 아래서 올려다봐야하는 크기(벨제불), 나무와 비슷한 크기(루키후그스, 아스타로스), 나무보단 커다란 크기(아슈메다이), 숲보다 큼(벨페고르), 산과 비슷함(바엘), 산보다 거대함(아드라멜레크)를 거쳐서 마침내 릴리스나 네헤모스가 되면 크고 아름다운 [[사도(에반게리온)|사도]]급의 크기가 된다. 그리고 최종 보스인 [[창성신 tierra]]는 비교조차 안된다. 인페르노이드와 클리포트까지 상대해야하는 상황에서 전력을 크게 소모한 연합은 [[네크로즈|네크로즈의 반혼술]]을 이용해 다이아를 부활시켜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를 탄생해내게 되어 클리포트와 인페르노이드들이 차례차례 파괴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네헤모스는 다이아 또한 어찌하지 못했고 결국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가 9번째 [[룡성]]을 구상화한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솜브레스]]가 나머지 [[테라나이트]], 다이아와 융합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프톨레마이오스]]가 강림하여 네헤모스 또한 격파당한다. 한편 릴리스는 연옥의 땅으로 도주해 빙결계 3룡의 힘을 흡수한 뒤 얼어붙은 네피림의 봉인을 해제하고 융합해 아노마릴리스가 되었으며, 창성신과 대등한 힘으로 연합을 고전시킨다. 그러나 결국 [[세피라]], [[sophia의 네크로즈]], 프톨레마이오스의 반격을 받고 끝내 [[드래그니티의 신창]]에 파괴당한다. 하지만 릴리스의 머리 파츠인 데카트론은 신성수로 돌아와 qliphoth 시스템을 재가동해 tierra를 불완전 부활시켰고, 데카트론의 진공관을 [[아포클리포트 킬러]]의 코어와 공명시킴으로써 바트라이무스를 만들어낸다. 그 뒤 바트라이무스와 재가동된 10개의 클리포트의 잔해를 모두 흡수해 완전히 부활한 tierra가 파괴 활동을 전개했으나, 그라마톤과 천일천야를 싸워 결국 격파당한다. tierra가 소멸하고 신성수 또한 기능 정지함으로써 마지막으로 남은 데카트론 또한 기능 정지. 그 뒤 연합은 인페르노이드의 진공관에 있던 과거의 영혼들을 부활시키게 된다. 인페르노이드들은 데카트론을 제외하면 전부 통상 소환 불가에 자신 필드의 효과 몬스터의 레벨 / 랭크 합계가 8 이하일 때에 패나 묘지에서 인페르노이드 몬스터를 제외할 경우에만 특수 소환이 가능한 '''특수 소환 몬스터'''들이다. 마치 [[정룡]]의 특수 소환 효과를 기본으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효과 외 텍스트로 재정비해서 카드군으로 내놓은 느낌. 번외격인 데카트론을 빼면 통상 소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레벨에 따른 상/하급 분류가 무의미하지만, 레벨에 따라 전반적인 효과 유형에 차이가 있으므로 그에 따라 상/하급을 구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