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하대학교 (문단 편집) == 성과 == * [[QS 세계 대학 랭킹|2023 QS 세계대학평가 기계/항공우주공학 부문 국내 '''8위''']][* 인문계열이나, 종합대학 평가와 달리, 공학계열에 특화된 과학기술원들이 모두 포함된 상태에서의 랭킹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 [[QS 세계 대학 랭킹|2023 QS 세계대학평가 Engineering/Technology 부문 국내 15위]] * [[QS 세계 대학 랭킹|2023 QS 세계대학평가 화학(자연) 부문 국내 11위]] * [[중앙일보 대학평가|202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5위]] [* 2012년 전후 정도까지는 카이스트와 포스텍을 포함하고도 종합 9~10위 정도의 수준이었다. 보통 카이스트-포스텍 / 서연고 / 서성한 다음의 포지션으로 해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인하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가 9~13위 선이였고 인하대는 주로 9~10위수준의 포지션이었다. 13년이후 TOP 10에서 밀려나고 있는 추세. '''17년의 8위''' 이후 계속 하락세이다. 이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공신력이 크게 떨어진 것도 큰 이유이다. 실제로 여러 대학들이 중앙일보의 평가기준에 맞춰서 보여주기식으로 강의방식을 바꾸고(ex 학생들의 이해와 상관 없는 영어 100%수업, 외국인 교수 늘리기 등)), 유학생들을 늘리는 등의 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평가항목의 10%를 차지하는 "평판도"부문은 그 지표를 보면 공신력을 심각하게 의심할수 밖에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10년대 중반 이후 중앙일보 대학평가의 신뢰도가 크게 떨어졌다고 평가 받는다. ] 시작을 공과대학으로 개교한 만큼 전통적으로 이공계가 매우 강하다. 인문계의 경우 아태물류, 국제통상, 글로벌금융 등의 전공이 두각을 보인다. 이는 높은 아웃풋으로 증명이 된다. [[기술고시]]의 경우에도 상당히 강해서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2013 ~ 2018년 최근 6년간 기술고시 대학별 합격자를 봐도 인하대가 14명으로 전국 8위[* 1위부터 순서대로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고려대, KAIST,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포스텍, 중앙대]에 올랐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rgaDDLH.jpg|width=100%]]}}} || || {{{#ffffff '''인하대학교 AACSB 인증 취득'''}}} || 인하대 경영대학은 2014년에 [[AACSB]] 인증을 취득했다.[*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AACSB]]에서는 전략 운영, 교수진, 교과과정, 학습목표 성취 등에 관한 21가지의 기준과 주요 필수지표(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기관의 경영학 분야(경영학, 회계학)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 2019년 현재 AACSB 인증을 취득한 우리나라의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하여 총 18개의 대학교 뿐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비상경 문과 중 상당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교수진 중 전/현직 해당업계 종사자가 상당히 많다.] 커리큘럼이 광고홍보쪽이 더 발달되어 있다는 말이 많다. 또한 사범대학도 강하여 인천지역 교육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학원가에서도 사범대의 영향력이 막강한 학교로 꼽힌다. 2015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인하대는 109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고 특히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체육 등의 주요과목에서 51명을 모집한 인천교육청의 경우 27명의 합격자가 인하대학교 출신이다.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eyC7RQdUu9k, width=100%)]}}} || || {{{#ffffff '''미국 NASA와 우주개발협정(SAA) 체결 '''}}} || [[NASA]]의 아시아 최초 연구소가 한국에 생기는데 인하대가 공동연구 파트너로 선정되어 NASA와 공동연구를 위한 우주기술계약을 맺은 아시아 최초의 대학이 되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NASA 랭글리 연구소가 추진중인 심우주 탐험을 위한 발사체 개발 프로젝트인 헬리오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송도]]에 항공우주캠퍼스를 건설 중이며 인하대와 [[NASA]] 랭글리연구소가 참여하는 인하 IST-NASA 심우주 탐사 공동연구센터가 세워질 예정이다. 관련 학과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NASA 석학들이 참여한 국제우주과학기술 심포지엄을 2017년 11월에 인하대에서 열었으며 인하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퍼블릭데이도 개최했다. 앞으로 계속 NASA와 인하대에서 번갈아가며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공동연구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NASA]] 과학자들이 인하대 대학원 강의도 하고 대학원생들이 NASA에 직접 가서 수업을 받거나 연구에 참여하는 등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교류가 있을 것이다.[[http://www.inh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38|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