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등석 (문단 편집) === 한국 === || [[파일:external/cdn.emetro.co.kr/20141116000125.jpg|width=100%]] || ||<#024999> {{{#FFF '''[[KTX(차량)|{{{#fff KTX}}}]]의 특실'''}}} || || [[파일:external/www.korea.kr/%ED%8A%B9%EC%8B%A4%EB%82%B4%EB%B6%80.jpg|width=100%]] || ||<#024999> {{{#FFF '''[[KTX-산천#110000호대|{{{#fff KTX-산천}}}]](110000호대)의 특실'''}}} || || [[파일:external/img.etoday.co.kr/20130821150322_337610_500_333.jpg|width=100%]] || ||<#4C2C44> {{{#FFF '''[[KTX-산천#120000호대|{{{#fff SRT}}}]](120000호대)의 특실'''}}} || || [[파일:SRT 130000호대 고속열차 특실.jpg|width=100%]] || ||<#4C2C44> {{{#FFFFFF '''[[KTX-산천#130000호대|{{{#fff SRT}}}]](130000호대)의 특실'''}}} || || [[파일:KTX 140000호대 고속열차 특실.jpg|width=100%]] || ||<#024999> {{{#FFFFFF '''[[KTX-산천#140000호대|{{{#fff KTX-산천}}}]](140000호대)의 특실'''}}} || 2024년 현재 특실 요금을 받고 특실을 운영하는 열차는 고속열차인 [[KTX(차량)|KTX]]와 [[KTX-산천]], [[SRT]] 뿐이다. KTX 특실 이용객은 약간의 다과류가 제공되고, 300ml 생수를 수량 제한 없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KTX,KTX산천에서는 객실 통로에 자판기로 제공된다][* 예전에는 자판기 옆에 KTX 특실 승객에게 [[버터와플]]과 [[사탕]]을 구비하여 무료로 제공했었는데 무지한 [[일반실]](특히 1호차나 6호차) 승객이 가져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져서 결국 이 서비스가 [[객실 승무원]]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입석]], [[자유석]], [[정기권]], [[내일로]] 등 특실 승차권이 없는 승객은 특실석 착석은 물론 특실칸 출입조차도 허용되지 않는다. [[코레일 패스]] 소지자는 운임 가격은 면제지만, 특실요금의 50%를 별도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특실칸에서는 [[여객전무]]를 비롯한 [[객실 승무원]]이 일반칸보다 더 자주 배회하며 특실칸 내에서 서 있는 승객에게는 무조건 특실 승차권 소지여부를 확인한다. 특실 승차권이 없는데 특실칸에 들어왔다면 일반칸에서는 원 운임과 그 0.5배 부가금만 추가 지불하고 끝나지만, 여기서는 특실 운임과 그 10배 부가금을 즉시 물어내야 한다.[* 이것이 규정이지만 간혹 모르는 승객들이 있어 승무원과의 다툼이 잦아져 0.5배 부가금을 받고 끝낸다. 규정은 원래대로 10배다.] KTX 특실은 2*1 배열이 기본이다. 특실 서비스로는 신문, 물, 이어폰, 안대, 과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KTX-1의 경우, 좌석마다 전기 콘센트는 없으며 일반실처럼 벽면에 붙어 있다. KTX-산천의 경우, 2*1 배열인 걸로도 모자라서 '''모든 좌석에 전기 콘센트가 깔려 있다'''. 안대, 과자, 이어폰 등의 물품은 개통 초기에는 직접 나눠 주었으나, 얼마 못 가서 승무원 감축으로 인해 셀프바에서 가져가는 걸로 변경되었다.[* KTX-1 특실은 3량(2~4호차)에 총 좌석이 87석인데다가 스낵바 같은 승무원 상주 공간이 없어서 직접 나눠 주는 것이 어렵지만 가끔 돌아다니는 열차 승무원이 초반에 나눠 주기도 한다. KTX-산천은 딱 3호차에 30석(KTX-산천은 33석)이어서 직접 나눠 주는 게 비교적 수월하다.] KTX 역시 승무원에게 요청 시 내릴 역에 도착하기 전에 깨워 주는 깨우미 서비스가 있다. 좌석이 2:1에 서비스 물품이 있어서인지 요금이 상당히 비싼 편인데 무려 [[부가가치세]]까지 강하게 붙는다. 최종적으로 특실 요금은 일반실 가격의 1.4배정도 나간다.[* 기본 특실 이용료가 4,800원이 추가되며, 이 이상부터는 운임의 40%가 일반실 요금에 추가로 더해진다.] 더불어 [[KTX-산천]] 도입시 지금의 일반실을[*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KTX-1]]과 비교할 때 좌석도 돌릴 수 있고, 좌석 간격도 약간 넓다.] 우등실로 칭해서 5% 더 비싸게 받으려고 하였으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091007000040|#]] 국민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KTX-산천 자체가 기존의 20량 편성 KTX-1로는 좌석을 다 채우기 힘든 지역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된 차종이다. 그래서 10량 단편성에 병결에 유리하도록 자동 연결기까지 다 달려있다. 이 차가 투입되면서 호남, 전라, 경전, 동해선은 산천이 주로 전담하고 기존 KTX-1은 수요가 넘사벽인 경부선으로 대부분 운행하게 된다. 그런 상황이니만큼 산천만 요금을 올리게 되면 이 차가 주로 운행되는 마창진 지역이나 포항, 호남 지역에서는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던 데다가, 지역 차별 논란을 부를 수도 있었고, 한편으론 빈부 격차 논란을 일으킬 수도 있었다.] SRT 역시 특실이 있고, 대부분의 특징은 KTX 특실과 동일하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SRT의 모든 특실은 리클라이닝 시트이며, 130000호대 한정으로 항공기형 선반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이며 KTX 개통 전에는 아주 잠깐 특실을 '태극실'이라고 바꿔 부르기도 했었으나 얼마못가 다시 특실로 환원되었다. 옛 새마을호 특실 외부 LED 행선판 옆에 조그만 태극 마크가 박혀 있던 게 그 흔적 중 하나다. 일반실로 격하된 [[무궁화호]]의 구형 특실은 기본적으로 새마을호의 일반실과 동일하다. 차량은 [[해태특실]]이라고 불리는 본래의 무궁화호 특실 차량과 새마을호 일반실에서 격하된 [[무궁화호 유선형 특실 객차|구 새마을호 차량]]이 있다. 좌석이 편한 대신 다른 서비스는 없다. 특실로 운용하던 당시만 해도 입석 승객이 들어올 수가 없었다. 그리고 무궁화호 일반실과 요금 차이는 별로 크게 나지도 않았다.15% 또는 1,600원 중 비싼 금액인데 무궁화호가 워낙 싸서 붙어 봤자 얼마 안 된다. [[ITX-새마을]]보다 편한데 저렴하다! [* 구형 새마을호 좌석이다. 이것은 신칸센 그린샤 좌석보다도, 좌석 한정으로는 유럽 1등석보다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다.] [[청량리역]] 착발의 일부 [[무궁화호]]에서만 운행되었는데, 이는 2006년에 청량리 착발 새마을호를 전부 폐지하면서 궁여지책으로 넣은 것이다. 사실 [[KTX]] 개통 이후에 잘만 다니던 무궁화호 특실을 운행 중지한 흑역사가 있는데[* KTX 개통 이전까지만 해도 무궁화호가 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노선에서 특실을 운영했었다.], 2007년에 다시 부활한 것. 그러다 보니 예전 특실 차량이 운행되는 노선은 [[청량리역]]~[[안동역]]/[[동해역]] 노선 뿐이다. 한때 청량리-부전간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근성열차]]에도 투입했으나 2007년부로 다시 폐지. 그러나 2018년 12월 28일부터는 모든 청량리발 무궁화호의 특실을 폐지하고 기존의 특실 차량도 모두 일반실로 격하시켜 4량 편성으로 운행하고 있다.[* 간혹 예매 사이트에 1호차 좌석수가 64석이면 구형 특실이며 일반실 요금으로 특실을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잔여 무궁화호 특실 전 차량을 대상으로 리뉴얼까지 한 것을 보면 이전 [[무궁화호 유선형 객차|무궁화호 구특실 차량]]과는 다르게[* 말년에는 임시열차로 간간히 모습을 보였다.] 내구연한을 모두 채울 때까지 정규운행에 투입할 모양. 새마을호는 특실은 일반실과 차이가 크지 않았다. 좌석 자체는 동일하지만, 일반실의 64석에서 한 줄이 빠진 60석으로 좌석 앞뒤 간격이 말도 못하게 넓다. 예전에 새마을호가 플래그십이던 시절에는 각종 서비스가 화려했고, 구 특실전용열차라 하여 경부선에 한해 2왕복 열차를 전 편성을 특실로 편성하여 운행했었지만[* [[서울역]] - [[대전역]] - [[동대구역]] - [[부산역]]만 정차하던 특급열차였다. 열번은 #1, #2, #3, #4. 지금의 서울역 - 부산역 간을 대전역과 동대구역만 정차하는 최속달 KTX #17 열차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열차.] KTX 개통 이후에는 죄다 짤려버린 상태며 해당 구특실 전용 편성은 KTX 개통 이후에는 [[장항선]] 새마을호 열차로 투입되었고 구형 새마을호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운행하지 않는다. 그 밖에 특이사항으로 한 줄에 좌석에 세 개 박힌 2*1 특실 차량(45석)이 있어서 [[전라선]] 새마을호에 고정 편성된 적이 있었고, KTX 개통과 동시에 정규 편성에서 빠져서 놀고 있다가 임시열차 등에 어쩌다 투입된 적이 있었다. [[2012 여수 엑스포]] 기간에는 오랜만에 전라선에 고정 투입되기도 했다. 다만 새마을호 특실과 일반실은 객차의 맨 앞과 뒤쪽 자리에만 전기 콘센트가 있다. KTX 개통 전까지만 해도 특실 요금도 훨씬 비싸고, 지금의 KTX 특실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서비스들이 따라왔으나, KTX 개통 이후 거의 다 사라지고 운임도 내려갔다. 다만 [[연합뉴스]] 등에서 제공하는 영상정보서비스 및 음악방송이 있어서 이어폰 하나씩은 나눠줬으나, 이마저도 연합뉴스에서 철수하자 이어폰도 안 주게 되었다. 결국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모두 좌석이 좀 더 편하고 입석 승객이 안 들어온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를 게 없게 되었다. 다만 잘 이용하지 않기는 했지만 새마을호만큼은 승무원에게 요청시 내릴 역을 지날 때 깨워주는 깨우미 서비스는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특실 요금은 3,600원과 운임의 15% 중에 비싼 요금이다. [[2014년]] [[5월]] 부터 [[ITX-새마을]]이 대거 투입되어 전철화 간선 구간 새마을호를 대체하면서 새마을호 특실 운행도 대거 감편되었다.[* 계획과 달리 ITX-새마을에 특실이 편성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구형 새마을호 특실이 운행 된 구간은 비전철화 구간인 장항선뿐이었고 이마저도 2018년 4월 30일에 운행이 종료되었다. 다음날부터 객차형 ITX-새마을의 운행이 개시되었지만 여기엔 특실이 없기 때문에 새마을호 특실은 그대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다만, 운임제도 상으로는 새마을호 특실이 남아 있는데 [[관광열차]]가 새마을호 특실 운임을 받기 때문이다. 과거 [[통일호]]에도 특실이 있었다. 통일호는 기본 9칸 중 1호차와 2호차 2칸이 특실로 배정되었는데, 무궁화호 일반실 좌석과 별 차이가 없었지만,[* 차이가 있다면 무궁화호 일반실 좌석에 없는 가운데 팔걸이가 있다는 점이었으며 지금의 [[새마을호 리미트 객차]]와 비슷하다.] 입석 승객이 없고, 무궁화호 일반실보다 공간이 널널해서[* 통일호 특실 좌석은 1칸당 56석으로 72석인 무궁화호 일반실보다 적다.]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무궁화호 일반실을 타느니 차라리 돈을 좀 더 내고 통일호 특실을 타는 사람도 있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