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등석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 각 철도 회사들에는 [[그린샤]]라는 이름의 일반석의 차상위 클래스가 있다. [[일본 제국]] 철도성 시절이나 [[일본국유철도]] 초창기에는 1등석-2등석-3등석의 3등급 체제였으나, 50년대 말에 1등석이 폐지되었고, 그린샤-보통석의 2단계 좌석 체제로 50여년 간 버티다가, 2011년에 그린샤를 뛰어넘는 [[그란 클래스]]라는 좌석이 [[도호쿠 신칸센]]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 [[파일:external/www.asahicom.jp/TKY201102190109.jpg|width=100%]] || 물론 이어지는 [[홋카이도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 [[죠에츠 신칸센]]에서도 운행한다. [[하야부사(신칸센)|하야부사]], [[카가야키]], [[하쿠타카]], [[토키(열차)|토키]][*S 서비스 없음], [[타니가와(열차)|타니가와]][*S] 등급에 존재한다. 근데 요즘은 [[신칸센 E2계 전동차|E2계]]가 퇴역중이라서 [[하야테(열차)|하야테]][*S], [[나스노]][*S], [[야마비코]][*S], [[아사마(신칸센)|아사마]][*S]같은 각정 등급에도 뛰고 있다. 단거리인 [[츠루기(열차)|츠루기]]에서는 탑승 불가다. 일반실, 그린샤, 그 위에 프리미엄 그린샤 및 그란 클라스, 그린샤 개인실이라는 등급이 있다. 그란 클라스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좌석도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필적할 정도로 넓고 안락하다. 또한 도시락(일식, 양식), 주류(맥주, 일본주, 와인), 음료(주스, 미네랄 워터, 차)와 간단한 간식(쌀크레커, 케잌)이 제공되고, 도호쿠 신칸센의 경우 도호쿠 지방의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JR패스]](보통차 패스/그린샤 패스)로도 운임만 커버되는지라[* 한마디로 그린샤 패스도 특급권은 그린샤권과의 차액이고 나발이고 생돈 다 내야한다.] 그란 클래스 특급권만 구입해도 눈튀어 나오는 금액이 나올 수 있다. 도쿄 - 우에노 구간을 하야부사 그란 클래스로 이동하면 무려 '''8,320엔'''이 소요된다. 이 구간의 보통요금은 160엔으로, 보통요금의 52배에 해당하는 요금이다. [[도호쿠 신칸센]]을 이용하여 도쿄-신하코다테호쿠토 간 전 구간을 그란 클래스로 이용할 시 요금은 '''38,280엔''', [[호쿠리쿠 신칸센]]을 이용하여 도쿄-가나자와 전 구간을 그란 클래스로 이용하면 요금은 '''26,970엔의 요금이 든다'''. 사실 [[JR 큐슈]]에서는 원조급인 'DX 그린샤'가 있다. 이것 역시 외국인용 교통 패스로는 운임만 커버된다. 2020년 3월 14일 데뷔한 [[사피르 오도리코]]의 일부 좌석도 프리미엄 그린샤, 그린샤 개인실이라는 등급을 따로 신설해 1등석으로 운용중. [[킨테츠]]의 [[히노토리]]의 특실 역시 그란 클래스에 준하는 등급으로 운용된다.[* 그린샤의 역할을 보통석이 대신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보통석에도 할증이 붙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