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문단 편집) === [[청와대]] === [include(틀: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조사 과정 중, 뉴미디어정책실의 업무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내용을 JTBC가 입수했다. '''일베''' 등 [[극우]] 성향의 인터넷 게시글이 실시간으로 보고되고, 이런 글을 퍼뜨리라고 지시하는 내용까지 담겨있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oid=437&aid=0000136934|#]] 또, 야당 정치인과 정권에 비판적인 인사들의 악의적인 신상털이는 물론 SNS와 블로그 글 등을 실시간으로 보고하기도 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oid=437&aid=0000136936|#]] 뉴미디어정책실에서는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 이후 극우 성향 사이트에 올라온 정치성향의 글들을 SNS를 퍼나르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이러한 정치 성향을 띤 글을 확산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대해 당시 선거대책위원회 디지털 전략기획실장이었던 박철완 씨는 '''"내 통제 밖의 또 다른 SNS 조직이 있었다"며 "농담으로 저기는 무슨 '천의 천'이냐. '하늘과 하늘'이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08/2016110800964.html|기사]] 이에 대해 일베가 [[김한수(정치인)|3급 고위 공무원]]이었을 줄 몰랐으니깐 사과를 한다는 반어법적인 조롱이 확산되고 있다.[[http://huffingtonpost.kr/2016/11/08/story_n_12853294.html|기사]] 자세한 것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