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베저장소 (문단 편집) === [[오늘의 유머]] === 2011년까지는 [[낙타갤|낙갤]]이 망하고 그곳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위주였고, 우파 인사들을 옹호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막장이라고까지 하기에는 그 인지도는 너무 약했다. 오유와 상당한 원수지간으로 알려져있는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2011년 초기까지만 해도 별다른 접점조차 없었다. 심지어 당시에는 자신이 일베를 한다고 밝히더라고 까이지 않았다. 오히려 일베를 까는 글을 썼을 경우 [[취존]] 안 한다고 까였을 정도.-- 그냥 흔한 개인사이트 취급-- 2012년 동물의피 사건을 계기로 사이가 서서히 나빠졌고[* 오늘의 유머 헤비업로더인 "동물의 피"라는 유저가 일베에서 나온 유머컨텐츠를 출처를 세탁하여 오유에 게시한 사건.] 18대 대선에서 일베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오유에서는 문재인을 지지한 이후로 본격적으로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시절에 터진 [[박근혜/임기 중 주요 사건 및 사고|수많은 사건 사고들]] 때마다 일베는 박근혜를 옹호하고[* 정확히는 일베뿐만 아니라 보수진영 대부분은 박근혜 정권을 옹호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는][* 다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에는 일베 일부 회원들이 박근혜 정권에서 등을 돌린 경우가 적지 않았다.], 오유는 박근혜를 비판하면서[* 역시 오유뿐만 아니라 진보진영 대부분은 박근혜 정권을 비판했다. ~~선경지명~~] 지금과 같은 철천지 원수 사이가 되었다.[* 일베에서 '일베나 오유나'같은 말을 퍼트리거나 '오유에서 왔습니다 에헴에헴'하면서 다른 사이트에서 깽판을 치기도 했다.] 특히 세월호 유가족들을 [[2014년 광화문 폭식농성|일베가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조롱의 대상으로 삼은 일]]이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2016년 메갈리아가 터트린 희대의 병크로 인해 상극의 산증인인 이 둘이 잠시 [[국공합작|'''단합했다'''(!)]][* 일베에서는 오유에서 쓰는 경어체를 사용하였고 오유에서는 일베에서 쓰는 이기야를 뒤에 붙여 사용했다.]...만 몇 시간 만에 평상시로 돌아왔다. 공적을 상대로 일시적인 오월동주를 했을 뿐, 일베는 오유를 [[씹선비]], [[빨갱이]]라고 조롱하고, 오유는 일베를 [[파쑈]], [[수꼴]], [[인간 말종]], [[일베충]]으로 혐오, 경멸하기 때문에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