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경제 (문단 편집) ==== 일화 ==== * [[PC-8801]], [[PC-9801]]: 1981~2년 당시 [[IBM PC 호환기종|IBM]]계열의 PC에서 한자구현이 어려워 일본의 [[NEC]]社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일본 자체 PC 모델. 일본어 사용이 편리한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Windows|윈도우]]가 등장하며 사장되었다. * 문자 [[인코딩]]: JIS, Shift-JIS, EUC가 난립한다. [[전각 문자]] 문제도 심각했다. * [[미니 디스크|MD]]: [[카세트테이프]]를 대체하기 위해 92년 [[소니]]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규격.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MP3]]플레이어가 인기를 끌면서 사장되었다. * [[Apple|애플]]의 [[iPhone]]이 장악하기 전 일본의 [[휴대 전화|휴대폰]] 시장: 일본의 독자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나 핸드폰 규격에 얽매어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었다. 뭐 이건 [[WIPI]]를 의무화했던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한국은 갤럭시로 승승장구했지만 이후에도 일본은 노답이다. 스마트폰의 보급을 피처폰 기술의 고도화로 대응가능할 것이라고 오판했기 때문이다. 이는 일본의 특징인데, [[소니]]도 쓸데없이 [[트리니트론]] [[브라운관]] 기술을 고도화시키다가 시대흐름에 뒤쳐진 예가 있고, 샤프나 [[재팬 디스플레이]]도 수율낮은 실험실 수준의 물건인 [[OLED]] 양산에 투자하기보다는 [[LCD]] 기술을 고도화시키는 데 투자하다가 사운이 기울었다. 좋게 말하면 장인정신이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보수적이고 외곬적인 면이다. *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시장: 전 세계에서 [[소니]]나 [[샤프(기업)|샤프]]가 [[삼성전자]]와 비슷한 점유율을 갖고 있는 유일한 나라다. 2018년 4분기에 삼성전자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8.4%로 1위지만 소니는 1%도 안되는, 내수빨로도 비벼보기가 힘든 격차가 나는데도 이런 결과가 계속되었다. 그래서 [[삼성 재팬]]은 유일하게 일본 발매 스마트폰에서는 2023년 2월까지 [[삼성 갤럭시|GALAXY]] 브랜드만을 썼다. 거기에 [[일본 드라마]] 협찬도 열심히 하고 [[하라주쿠]]에 대형 브랜드관도 여는 것처럼 별도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에는 삼성전자가 '드디어' [[소니]]의 점유율을 제쳤다고 한다.[[https://www.polinews.co.kr/mobile/article.html?no=439036|idc재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