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경제 (문단 편집) ==== 장기적 전망 ==== Peter Pham는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현재 추세가 그대로 이어진다고 가정할때 늦어도 2041년에는 일본이 부채 이자상환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세수를 넘어서게 되고 결국 이걸 메우기 위해서 정크본드를 발행하다가 부채의 함정에 빠져서 [[https://www.forbes.com/sites/peterpham/2017/12/11/when-will-japans-debt-crisis-implode/|파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미국 부동산 버블]]의 위험을 예견하기도 한 투자가 [[짐 로저스]]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0113.html|"일본의 전망이 좋지 않아서 일본 주식은 모두 매각했다. 일본 관련 재산은 주식이나 돈 어느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2050년 일본은 범죄 대국이 된다. 일본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이지만, 50년이나 100년 후에 사라져버리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https://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22211120039275|말했다.]] 다만 최근 짐로저스 긍정적인 전망을 이야기를 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5c8f63ee38dd098d511703ad1c9c7b702c8bd7fb|#]] 반면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일본은 그리스 같은 채무 위기는 일어나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일본의 경제정책이 잘못된 것인 줄 알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 선방한 것"이라고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4/2016101401547.html|평가했다]]. 폴 크루그먼은 재정균형을 하기 위한 [[소비세]] 인상도 [[http://newspeppermint.com/2014/09/23/krugman-warns-abe-on-tax-increase/|반대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기업이라면 도산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장래 증세를 하거나 세출을 삭감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어서 파산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1421|출처]] 주류 경제학이론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현대화폐이론]]을 주장하는 [[미국]] 학자들은 일본이 지금보다 지출을 늘려도 파산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qz.com/1517842/do-deficits-matter/|출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