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관광 (문단 편집) === 주요 공항별 입국자 현황 === 2023년 3월 기준 다음과 같다. [[https://www.e-stat.go.jp/stat-search/files?page=1&layout=datalist&toukei=00250011&tstat=000001012480&cycle=1&year=20230&month=11010303&tclass1=000001012481&result_back=1&tclass2val=0|#출처]] || 위치 || 입국 공항 || 한국인 입국자 수 || 한국인 비율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102,302|| 15%||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149,823|| 35%|| || 도쿄 || [[하네다 국제공항]] || 33,481|| 10%|| ||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126,174|| 63%|| || 홋카이도 || [[신치토세 공항]] || 25,681|| 31%|| || 오키나와 || [[나하공항]] || 17,543|| 34%|| || 나고야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 7,180|| 14%|| || 총계 || || 482,353|| 25.6%|| 한국인의 일본 관광은 [[간토]], [[간사이]], [[큐슈]]가 [[삼대장]]이며, 자릿수가 하나씩 줄어든 채로 일본 국내에서도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홋카이도]]와 [[오키나와]] 가 그 뒤를 잇고, 나름 일본의 주요 대도시권중 하나인 주쿄 지방의 [[나고야]]가 꽤 큰 격차로 말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 이하 공항의 월간 입국자 수는 3천명 이하였다. 선박을 포함해도 이 시기는 [[퀸비틀]]의 고장 등으로 인해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수도권에 비해 지방으로 갈수록 한국인의 비율이 높아지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다만 이 자료가 만들어진 2023년 3월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가 완벽하게는 회복되지 않은 시기로, 2019년 상반기만 해도 각 지역의 군소공항들에도 LCC가 거의 매일 1편에 가깝게 꽂아주던 시절에는 다소 못미친다. 그때 LCC가 취항하던 공항들이 항공사 전세편으로 조심스럽게 복항을 시도해보고 있던 상황이었다. 현재는 [[에어서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다시 [[요나고 공항|요나고]], [[히로시마 공항|히로시마]], [[구마모토 공항|구마모토]], [[사가 공항|사가]] 등지에 복항한 관계로 새로운 통계가 나오면 바뀔 수 있다. 타국발 입국자들에 대해서 간략히 기재하자면 다음과 같다. 2023년 1~6월 합계치로 판단하였다. 유럽, 북미의 경우 나리타+하네다에 전체의 80% 이상이 몰리며, 간사이가 10% 전후이며, 후쿠오카가 1%이다. 특기할 점으로 나가사키항에 국제크루즈가 취항하여 입국자가 기록되고 있다. 중국 국적자는 나리타+하네다 63%, 간사이 30%, 아이치와 후쿠오카가 2% 정도를 차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