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관광 (문단 편집) ==== [[출국심사]] ==== 여권과 탑승권을 출국게이트 앞 직원에게 제출하면 1차 스캔 후, [[보안검색|보안검색장]]으로 입장하게 된다. 보안검색대 직원은 친절한 편이지만, 메뉴얼과 절차를 중시하는 일본 특성상, 건성으로 대충 짐검사 하는 일은 없으며, [[보안검색]]은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철저하게 진행된다. 특히 중요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는 경우에는 테러방지를 위해 보안검색 강도가 강화된다. 그러나 한국 공항에서 받는 보안검색과 특별히 다를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받던대로 받으면 된다. 보안검색을 받은 후에 [[출국심사]]를 받게 되는데, 한국에서 받는 출국심사와 동일하다. 단기체류자는 최근 일본에 입국시 공항(또는 항만)에서 받은 입국스티커에 출국도장(출국하는 공항과 출국날짜가 찍혀나옴)을 스탬프로 찍어준다. 이때 자신의 여권 사증란에 출국도장이 제대로 찍혀있는지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아주 드물게 출입국재류관리청 직원이 출국도장 찍는 것을 깜빡하고 여행객을 출국시켰다가, 해당 여행객이 다시 일본에 재입국했을때 입국심사관이 과거 입국스티커에 출국도장이 안찍혀있는 것[* 특히 일본을 출국한 후 최대체류기간인 90일을 넘겨 재입국했을때 출국도장이 안찍혀있으면 불법체류자로 오해받을 수 있다.]을 발견하고 행정오류를 처리하느라 입국심사가 오랫동안 지연되었다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