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취업 (문단 편집) === 한국과 별 다를바 없는 삶 === 사실 한국은 일본과 문화가 비슷한 면이 많다. 예를 들어 상명하복이라든가.[* 일본의 경우 더 심한데 신입으로 취업하면 보통 남자는 군대가 필수기에 최소 2년이상 늦게 취업하지만 일본은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선임이 자기보다 어린데 상사다. 문제는 상사가 자기에게 반말할 가능성이 99%이다.(일본인도 무시하는 건 아니고 원래 문화가 이렇다. 회사에서 보는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해서 동네 형, 동생 생각하면된다.(근데 형이라고 부르진 않고 반말만 한다. 사석에서 친하면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군대 계급제라고 볼 수 있다.) 나이도 두살 이상 적은 상사가 일 다 했어? 이런식이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서로 말 놓기로 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기분 나쁠 수 있다.) 일본은 반대로 한국에서 연장자를 대우 해주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일본도 아랫사람이 나이가 더 많으면 존댓말 해도 상관은 없다. 이런 문화가 한국과 다른 점이다. 한국은 보통 상사가 나이가 별 차이 안나게 많거나 적어도 친하지 않은 이상 서로 존댓말로 유지한다. 미국은 상사나 후임이어도 수평적인 관계다. 존댓말, 반말 구분이 없는 사회다. 심지어 엄격한 군인 사회도 수평적인데, 상사의 명령(지시)에 대해 yes sir, yes ma'am 이라고 하는 건 상사에 대한 존경의 표시이자 관습 같은 것이다. 존댓말이 아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타국이니 낯설고 말도 잘 안통하며 사회 구조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이 과정에서 향수병이 생기기도 한다. 한국과 일본 모두 중소기업 종사 비율이 65% 이상을 넘기는 국가들이다.[[https://www.mk.co.kr/news/world/10007710|#]] 기업 세전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순위]]만 보더라도 임금은 평균적으로는 한국보다 높다[* 다만 블랙기업 같은 일부 기업의 경우 한국 평균보다 더 낮다. 이유는 지자체마다 최저임금이 다르다.]. 게다가 엔저현상까지 있으니[* 일본 중소기업의 경우 블랙기업이 상당한데 연봉이 2200인 곳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잔업 수당은 별도이나 그만큼 일이 많다는 것이다. 연차가 쌓이면 연봉 테이블 대로 계속 오르긴 하는데 6년차인데 3000 초반인 경우도 많다. 월세, 생활비, 세금 내면 남는 것도 없어서 말도 안통하는 남의 나라에서 외국인 취급 당하며(무시) 힘들게 일하는데 왜 여기 온건지 하는 기분일 것이다. 또한 퇴직금이 법으로 안되어있기에 안줘도 된다. 2018년 후생노동성 조사로 기업의 80% 정도는 준다.[[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30&CONTENTS_NO=1&bbsGbn=246&bbsSn=246&pNttSn=192740|#]] ][* 한국은 현재 신입을 매우 기피하고 어떻게 보면 일본보다도 더 상황이 안좋은 부분도 있는데, 우리나라 중소 IT회사 대부분이 SI 파견회사다. IT 업계 중에 제일 피해야 하는 기업이 무급 대기인데, 신입을 수십명씩 뽑는다 길래 갔더니 교육기간이 몇주~몇달 정도라 하는데 이 교육기간 동안 무급 이라고 한다. 채용 공고랑 다르게 프로그래밍 언어도 과거에 쓰이던 매우 마이너 한 것이고 별로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혼자 공부해야한다. 게다가 회사에 있을때 교육은 커녕 무급으로 잡일(무상노동)이나 하게 된다. 사수 있다고는 하나 아무 도움이 안된다. 이 사람도 직장인 이기에 당연히 누구를 가르칠 시간이 없다. 본인 일만 해도 벅차다. 교육--독학, 무상노동--이 끝난 후 보통 신입을 경력 5~6년 차(뻥튀기)라고 속여서(사기) 해서 파견으로 보낸다. 문제는 파견 회사에서도 면접을 봐야하는데, 파견회사의 면접 불합격 하면 혼나고 다시 원래 회사로 돌아가서 무급 대기로 또 있어야 한다. 이렇게 6개월 정도 채우면 본인이 지쳐서 그만 둔다. 차라리 처음 부터 [[국비지원교육]]을 들었다면 어쨌든 공부만 한거니 훨씬 나은 셈. 4대 보험도 안되니 다치면(...) 그야말로 인생 낭비가 다름 없다. 차라리 알바를 하는게 낫다.] [* 만약 파견회사 면접에 합격했는데 쓰는 언어가 전혀 다르면 엄청 구르고 매일 야근 확정이다. 주 52시간은 당연히 지켜질리가 없다. 신입은 울며겨자먹기로 어렵게 취업했으니 경력을 쌓아 이직하려고 어쩔수 없이 다니는 현실이다. 하지만 프로젝트 기간이 끝나 원래 회사로 돌아가면 다시 무급 대기로 있어야 하는 상황이다. 계약 형태도 매우 특이한데, 프리랜서로 보통 이렇다. 경력도 공백기가 생기므로 매우 애매하다. 이런 회사는 평판이 안 좋아져서 일감이 잘 안들어 오면 폐업하고 다시 회사 이름만 바꾸는 식으로 운영 하는 곳도 꽤 된다. 면접 후기 사이트 보면 끝까지 쫓아다니며 회사 이름이 바뀐 것과 만행을 폭로하는 전직원들도 보인다.--얼마나 원한이 되었으면-- 예전에는 일자리도 많아서 중소 지원율이 낮기에 마감하면 다시 열고하는 방식으로 지원자가 많아 보이게 했는데, 요즘은 취업난 때문에 수도권 IT중소 1자리 뽑는데 한달만 되어도 2~300명 이상 지원하니[[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fessional&no=466408|#]] ] [* 한일의 블랙기업을 비교하면 둘다 같은 포괄연봉제라 해도 연봉은 200만원 정도 한국이 더 많다고 해도 한국은 퇴직금도 안주려고 하고 추가 야근 수당 대신 모아서 휴가로 주는게 보통인데 이조차도 무시하는 곳이 꽤 있다. SI 지방 파견도 일자리에 비해 청년인력이 남아돌아 하려고 하는 사람도 꽤 있기에 경력자를 신입 연봉에 써서 갑질 of 갑질을 당하므로 알바보다 못한 최저임금에 포괄임금이라 당연히 추가 야근 수당 없고 주 52시간을 안지키는 곳도 꽤 있다. 특히 IT중소는 SI파견이 대부분이다. 지방 파견은 요즘 아무것도 아니고 개발자를 중국 같은 곳으로 보내는 회사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다.][* 근데도 여전히 할 사람은 많다. 연봉은 쥐꼬리 만큼 오르거나([[꼬우면 접어라|연봉으로 5만원 올려줬다는 글들도 있었다.]]) 동결인 경우가 상당하다. 이건 그나마 운이 좋은 거고 최악의 경우는 회사 사정이 안좋아 해고 당해서 실직하는 경우다. 게다가 연봉에 퇴직금 포함되었다고 13개월로 나눈뒤 1년(12개월) 간 주므로 퇴직후 퇴직금을 안준다고 하는데 참고로 이건 노동법 위반이다. 연봉을 퇴직금 포함해서 13개월로 나눴다면 당연히 퇴직때(13개월것)도 줘야한다. 연봉+퇴직금해서 2600이라면 13개월로 나눠 1년간(12개월) 받으면 2400이다. 퇴직할때 퇴직금을 안주니 퇴직금이 사라진 셈. 즉, 퇴직금을 안주려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이처럼 한국 기업들은 일자리에 비해 청년인구가 워낙 넘쳐서 신입을 기피하고 경력직을 신입연봉에 쓰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6326?sid=102|#]] ][* 일본 취업할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점은 한국 구직 사이트에 올려진 곳이다. 이런 곳은 대기업 산하의 회사여도 조심해야한다. 대기업 산하지만 기업 규모는 중소 정도 수준 밖에 안되는 곳들의 경우 한국 채용 공고에는 집세, 교통비, [[포괄임금제]]인 간주잔업(残業, 미나시잔교)까지 포함해서 3000 중반 이상 써놨지만, 일본 채용 공고에는 상세하게 써놔서 기본 연봉은 2200은 수준. 아예 공고에 부풀려진 연봉은 월 잔업 수십 시간 해야 하는 잔업 수당이 포함 된 것이고, 집세 지원(기업마다 지원 상한선이 정해져있다.) 등으로 연봉이 높다고 써있는데 이런 곳은 무조건 피해야한다.][* 일단 미나시 잔업(포괄임금제)하는 것 부터가 쉽지가 않다. 연봉에 월 단위로 몇 시간 야근할지가 이미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사실상 야근 수당을 빼면 기본 연봉은 얼마 안된다. 즉, 기본연봉을 최저로 주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다. 사실 8시간 근무만 해도 매우 피곤해서 쉬고 싶은데 한달에 수십 시간의 잔업을 계속 해야한다면 사람이 못 버틴다. 전날 회식까지 하면 피로와 수면 부족으로 하면 다음날은 초주검 상태이다. 물론 이상태에서도 잔업까지 해야한다. 미나시잔업 다 하고도 일이 계속 있다면 법정 한도 까지 초과 잔업 수당까지 받으며 일해야한다. 일본 취업한 사람 중에 이렇게 일하는 사람도 간간히 보인다. 다른 부서에서 법정 한도 까지 초과 다 썼다고 언급할 정도. 즉, 대놓고 공고에 야근 많음 이라고 대놓고 써 있는 것이다. 이런 곳은 탈주 인원도 많기에 줄 사표도 주기적으로 일어나서 모집인원도 많으며 채용 공고가 항상 올라와 있다.][* 즉, 일을 많이 시켜서 내국인도 못 버텨 차라리 알바를 하게 되므로 사람이 안오니 외국인까지 쓰는 곳이다. 주로 전공무관하며 일본어 못해도 괜찮다 등으로 회사에서 교육시켜줌이라고 홍보를 한다. 하지만 절대로 하나하나 떠먹여 주지 않고 사수도 자기 할 일 때문에 바쁘다. 전공지식과 일본어도 못 하는 상태에서 가면 욕만 먹고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취업할 때 준비를 철저히 해서 월드잡, 마이나비 같은 곳에서 내국인과 경쟁하는 괜찮은 회사를 알아보자. 시장 자체는 한국 보다도 일본이 크니 당연히 일본기업 중에도 규모가 크다면 직원 복지가 좋은 곳도 당연히 있다. 물론 외국인을 채용 안하는 곳도 있으니 주의할 것. 하지만 일본도 IT 대기업 같은 경우는 신졸로 많아야 20명 정도 뽑는데 지원자가 수백명이다. 당연히 외국인으로 매우 불리하다. 일본도 경제가 예전과 달라서 대기업들 공고만 봐도 근속연수가 13~15년 정도다. 이쪽도 승진을 못하면 정년까지 일하긴 힘들다. 그렇기에 임금이 싼 신입을 선임이 교육해서 쓰는 방식이다.][* 일본 유명 대기업(메이커)의 경우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 초봉은 월 한화 200만원 중반대인 곳이 많다. 근속연수는 한국 보다 길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기업에서 공고에 써놨는데 정년까진 승진때문에 어렵고 평균적으로 10년 좀 넘게 다닌다고 고시되어있다. 일본도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까지 하긴 힘들다. 이쪽도 퇴직하면 치킨집(...) 무엇보다 메이커는 외국인을 잘 안 뽑고 채용된 사례만 보더라도 최소한 일본 공대를 나오거나 일본 대학 문과라면 토익점수가 높으면 영업직이라도 가능하지만 별로 사례가 없으니 너무 맹신하지 말 것. ]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보다는 [[노동 시간]]이 적은 편이나[* 일본보다 적은 나라는 유럽 정도이고, 이들은 복지국가이므로 월급에서 거의 절반씩 뜯기는 곳도 있으나 그 대신 [[더 나은 삶 지수]]에서 한국은 물론 일본보다 순위가 더 높게 나올 정도로 전체적인 삶의 질은 상대적으로 더 좋다. 이는 OECD, 레가툼 모두 해당된다.][[https://data.oecd.org/emp/hours-worked.htm|#]]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봐도 근로시간이 많이 하는 나라에 속한다. 그리고 일본은 여전히 수작업을 선호해 문서 수작업이나 도장을 찍는 작업이 많다.[* 한국 공무원들도 전산화가 되어있지만 여전히 도장 찍는 일이 많다. 그렇기에 사무실에 도장을 다들 구비하고 있다.] 한국이 전산처리가 많이 발달한 것과 차이가 크다. 이 때문에 비효율적인 문서작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많다[* 일본 청년들도 문서 수작업에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이다.]. 그 대신 한국보다는 공과금(세금)이 더 비싸다. 사실 일본에 취업하러 오는 경우는 대부분이 일본의 대중매체(픽션)를 보고 영향을 받아 동경해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와서 실망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단순히 연봉(돈)만 생각했고 영어를 잘 한다면 굳이 일본으로 올 필요가 없다. 한국인이 영어와 일본어 둘 중에 기본회화 수준이 되려면 영어보다는 일본어가 압도적으로 쉽다. 영어를 잘 못 해도 영어권 나라에서 마트 계산원(캐셔)으로만 일할 경우 연봉이 한화 4000만원 이상 벌 수 있다. 영어를 정말 못해 여행영어를 외워야 할 정도라면 미국 뉴욕주 맥도날드 알바여도 시급이 최소 한화 1.7만원이다.[* 기껏해야 왜 주문한게 아직도 안나오냐, 얼마냐 등 정도다. 영어 잘 못하는 사람도 외워도 될 정도. 손님이 소란 피우면 바로 매니저 부르면 된다.] 20일 동안 8시간씩 일하면 월급이 한화 270만원 정도이다.[* 혼자 살면 원룸같은 곳에서 월세가 100만원 이상, 생활비 내면 어찌 살긴 한다. 산유국이고 영토가 넓어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에 대형마트(코스트코, 월마트 등)나 주유소 등에서 고기, 유제품, 생수, 휘발유, 주류 등은 한국 보다 싸다. 심지어 전자제품 등은 오히려 미국 매장에서 사서 운송비포함해서 보내도 이득이다. 아무래도 한국은 다 관세가 붙어서 온 것이니 더 비쌀 수 밖에 없다.] 좀 더 기술이 생긴다면 [[바리스타]]의 경우 연봉이 한화 5400만원 이상이다. 또한 단순노동이다보니 그렇게 높은 회화실력도 요구 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가격이나 물건 어딨냐고 물어보는 정도다. 그렇기에 일본도 저연봉과 엔저, 근무환경 문제로 북미, 호주, 유럽 등으로 취업하러 떠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99586?sid=101|#]] 단, 감안해야 할 것은 이런 막노동이 한국/일본에 비해 고연봉이라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저연봉'''에 해당되고 건강유지에 가장 중요한 의료보험[* 회사에서 보장해준다 해도 600~700불을 자가부담 해야하고 만약 프리랜서일 경우 1300불을 지불해야한다.]을 비롯해 필수품인 자동차 할부금, 월세 등을 감안하면 절약생활을 해야한다.[* 미국은 도심에서 멀어질 수록 저렴해지긴 하지만 혼자사는 주택(원룸) 월세인 경우 1000불 이상을 요구한다. 아무리 지방의 아무것도 없는 동네여도 미국은 거의 월세가 100만원 정도 한다. 가족이 생겨 4인가족이 되면 도시도 아닌데 월세가 한화 400만원 이상한다. 이쯤 되면 집을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재산세나 수리비 생각하면 그냥 월세 내는게 날 수도 있다.] 워라벨과 임금은 영어권 국가가 나은게 현실이다. 무엇보다 영어권 국가는 힘든일 일수록 점점 연봉이 올라간다. 그렇다보니 해외 취업에서 영어권 국가보다는 일본 취업이 인기가 적다. 일본도 한국처럼 저출산 고령화로 잘 알려져 있는데[* 한국 보다는 나은 상황이나 시간이 지나면 위험한 건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의 경우 2017년에 2035년 소득 60%를 세금으로 떼 노인인구를 부양한다는 의견이 나왔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0214.html|#]] 소득의 최대 50%가 떼이는 유럽 같은 곳에 비하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여긴 복지라도 잘 되어있지, 단지 노인인구 부양을 위해서 60%가 떼이면 정말 심각한 수준인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역시나 세금 인상이다. 당연히 이민이 쉬운 의료 전문직 및 직군(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해외에서는 보통 침구사로 인정되기도 한다. 고연봉에 속한다.], 약사, 수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들은 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갈 것이다. 세금 인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민]]정책, 정년연장, 복지축소, [[독신세]], [[국방세]](남녀 미필자) 등 여러방안이 있긴 하다. 즉, 일본으로 이민가도 여전히 저출산의 위험이 있기에 당연히 이민 간다면 최대한 좋은 선택을 하지 저출산으로 나라의 존망이 위험한 나라는 잘 선택안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민을 가는 곳은 미국이다. 특이한 점은 1위와 2위의 격차가 크다. 일본의 경우는 4위다. 아무래도 옆나라라 비슷한 문화, 한자를 쓰는 동양권 국가 등 이러한 요인이 큰 걸로 보인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91110014767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