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국유철도 (문단 편집) ==== [[아몰랑|정치권의 책임 회피]] ==== 1960~70년대 국철은 정치권의 압박으로 인해 수요가 적은 지역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철도를 운영하는 일이 많았다.[* 이는 2차대전 후 정부를 지속 장악한 자민당 정권이 고도성장기에 노선 건설을 대량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으로, 국유철도가 중앙부처인가 공사인가와는 관계가 없다. 국철이 철도성이었던 시절에는 철도가 없어서 문제였지, 한산한 철도가 나올 일이 없었다. 그 뒤 광업 쇠퇴와 자동차 보급으로 철도 수송량이 급감하는 것은 1960년대 이후에나 등장하는 문제이다.] 또한 건설 부채에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이칸 터널, 세토대교, 도호쿠 신칸센 또한 정치권에서 압박을 넣어 억지로 건설하게 되었다. 하지만 국철의 재정이 막장으로 치닫으려고 할 때 '적자 83선'이라던지 '특정지방교통선'과 같이 수요가 안 나오는 노선에 대해 대대적인 ~~숙청~~ 관리작업을 위해 ~~살생부~~ 리스트를 만들고 버스 전환, 폐선 등 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하려 할 때는 정치계에서 방해를 놓아 (대표적으로 일본 열도 개조론을 앞세운 [[다나카 가쿠에이]] 내각) 경영 개선 노력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으며, 이는 곧 상황을 더욱 더 악화시켰으며 말기암 환자처럼 국가 보조금이 없이 버틸 수 없는 국철을 정치계에서는 손을 놔버리고 신경쓰지 않기 위하여 토사구팽 해버렸다는 의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