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어/문법 (문단 편집) ===== 수수표현의 특징 ===== ① 수수표현의 경어표현 1. やる・あげる 원래는 やる가 일반적인 표현이고 あげる가 やる의 경어표현이었으나,. 현재는 동식물, 혹은 아랫사람에게만 やる를 사용하고, 일반적으로는 あげる를 사용하며, さしあげる를 이용하여 경어표현을 만든다. 2. くれる くれる는 くださる를 사용하여 경어표현을 만든다. 3. もらう もらう는 いただく를 사용하여 경어표현을 만든다. ② してもらう의 사역적 의미 してもらう 문 중에서는 사역형으로 파생하지 않았지만 표현적으로 사역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문장은 사역문으로 전환해도 문장의의미가 바뀌지 않는다. ③ してもらう의 수동적 의미 してもらう 문 중에서는 수동형으로 파생하지 않았지만 표현적으로 수동의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수동적 의미일 경우에는 수동문으로 전환할 경우 주어가 피해를 입었다는 의미가 추가되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 ④ してもらう의 명령적 의미 してもらう 문 중에서는 문장 자체가 명령에 가까운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⑤ させてもらう 문 공식적인 자리에서 문장을 사역형으로 바꾼 뒤 다시 してもらう 형으로 사용하여, 주어의 행위를 정중하게 나타내기도 한다. 의미를 풀어보면 '~하게 함을 받다', '~시킴을 받다'가 되어, 결국 '~하다'가 되는데, 단순히 '~하다'가 아니라 '누군가가 나에게 시키면 그것을 내가 감히 받아서 한다' 정도의 느낌으로서 정중한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この硏究を進ませてもらいます 이 연구를 진행시킴을 받겠습니다 → 이 연구를 진행하겠습니다(단순히 この硏究を進みます라는 표현보다 한층 정중) 보통 이러한 させてもらう 문을 사용할 때는 もらう를 いただく로 사용하여 경어 표현을 이중으로 사용한다. この硏究を進ませていただきます → 이 연구를 진행시킴을 받겠사옵니다 → 이 연구를 진행하겠사옵니다 굳이 공손한 느낌을 더더욱 드러내기 위하여 위와 같이 번역할 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사극(...)의 느낌이 많이 나고 현대 한국어에서 이를 굳이 구분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