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인 (문단 편집) == 특성 == 일본인들은 [[키(신체)|키]]가 작다는 인상이 있는데 이는 '''[[한국인]]과 비교했을 때''' 사실이다. 일본인의 평균 키는 동아시아 전체로 놓고 보면 그렇게 작지는 않으며, 오히려 평균 이상이다. 한국인이 [[동아시아인]] 중에서 평균키가 가장 크며, [[아시아]] 전체로 확대해도 인종적으로 [[백인]]에 가까운 [[서아시아인]]과 함께 가장 크기 때문이다.[* 참고로 [[서아시아]]에서도 한국인보다 평균키가 확실하게 큰 국가는 [[이스라엘인]](남성 기준 평균 키 177cm)과 [[튀르키예인]](175cm) 정도다. 이쪽도 전수조사가 아니라서 통계마다 평균키가 다르기 때문이다. 나머지 서아시아 국가들은 대략적으로 남성의 평균키가 170대 초반이다. 그 외 북아시아인, 중앙아시아인도 평균키가 170대 초반으로 한국인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수준이다.] 2019년 국제적인 만 19세 남녀 평균 신장 조사로는 한국 남성 175.5cm, 한국 여성 163.2cm이었고, 일본 남성 172.1cm, 일본 여성 158.5cm이었다.[[https://ncdrisc.org/height-mean-ranking.html|#]] 또한 일본인은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이 더 눈에 보인다. 예를 들어 181cm 이상이 기준일 때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더 많고, 165cm 이하가 기준일 때 한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다. 그리고 한국은 본래 남한 지역보다 큰 평균 키를 가졌던 (지금은 영양상태 때문에 아니지만) 이북 지역과 단절된 걸 감안하면 한국과 북한이 통일하고 북한 주민들의 영양상태가 안정되면 더 차이가 날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일본을 가르키는 단어인 '왜'가 왜소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신빙성은 낮다. 원래 [[일본]]을 가리키는 말인 [[왜]]는 '키가 작다'는 뜻과는 상관없이 [[일본어|고대 일본어]]의 1인칭 대명사인 '와'를 음차한 것일 뿐이다. 그래서 옛날 일본에서는 자국의 [[천황]]을 대외적으로 드높여서 호칭할 때 '대왜왕'이라는 칭호를 쓰기도 했고, 전통적으로 일본인들이 자국을 가리키는 말인 [[야마토]]의 [[한자]]를 이 왜로 쓰기도 했다. 현재도 이 '와'라는 용어는 일본내에서 적잖게 쓰이는데 [[일본 요리]](일식)를 일본인들이 스스로 부를때 '일식'이 아닌 '와식(와쇼쿠)'으로 부르거나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일본 토종 소 품종인 '[[와규]]'가 대표적이다.] 일본인의 평균키가 한국인의 평균키보다 작은 이유는 일본이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육식금지령]]을 천 년 넘게 시행했던지라 그 영향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일본이 [[섬나라]]여서이기도 하다. 보통 섬나라는 대륙 국가에 비해 평균 키가 작은 편인데, 인간을 비롯한 중대형 포유류들은 [[섬 왜소화]] 현상이라고 해서 오랜 세월동안 대를 이어서 사방이 고립되고 좁은 지형을 가진 섬에 거주하면 키가 작아지는 유전적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 열도의 크기가 섬나라치고는 상당히 크고 [[독일]]의 영토 면적보다 좀 더 큰 수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호주]]처럼 한 대륙을 통째로 차지하는 스케일은 아니다. 지형 자체도 중요한데, 일본 열도가 사방으로 촥 펼쳐진 형태보다는 가로폭이 매우 좁으면서 위아래로 긴 모양새에 열도 내부의 산지도 80퍼센트 이상이다보니 각 지역별로 고립되기도 더더욱 쉽다. 또한 현대에는 [[비행기]]나 [[선박]] 등의 이동수단이 많이 발달하긴 했지만 전근대의 섬나라는 이런 이동수단이 없거나 발달이 미미했기 때문에, 한번 사람이 들어서면 다시 나오기가 쉽지 않고 전부 육로로 연결된 대륙 및 반도에 비해서 외부와의 인적 교류가 훅 적어지는 특성이 분명 존재한다. 이를 종합해보자면 수천년 이상의 세월이 누적되면서 그 지역만의 왜소화 현상을 어느 정도 겪을 수 있다. 더불어 [[유럽]]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 [[영국인]]의 평균 키는 남성 기준 177cm 정도로 뿌리가 같은 [[게르만]]계 [[백인]]들 중 평균 키가 가장 작으며, [[프랑스인]](179cm), [[독일인]](180cm)보다 작다.[* 다만 [[영국]]은 유럽 본토에 있는 나라들에 비해 비[[백인]]계 인종의 비율이 높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일본 [[서브컬쳐]] 캐릭터들의 키나 일본 [[아이돌]]들의 키도 한국인들 기준에서는 볼 때 꽤나 작은 편이다. 각종 서브컬처에서조차 여성 캐릭터들의 프로필만 봐도 한국과는 달리 170cm 이상의 캐릭터는 드물다. 현실에서는 평균 키 170cm 이상의 여성 아이돌 그룹이 한국에서는 종종 있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업계를 통틀어서도 보기 드물다. 남성도 서브컬처의 남성 캐릭터나 현실에서 남성 아이돌들의 신장을 살펴보면 172cm 내외가 다수로 티가 충분히 날 정도임을 알 수 있다. 이는 문화적인 부분의 영향도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일본은 키나 체격이 있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을 가진 미소년/미소녀 계열의 연예인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실제로 일본 연예계 전역을 둘러봐도 근육질의 인기 남성 연예인이나 육감적이고 늘씬한 글래머 인기 여성 연예인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오히려 다소 근육질이거나 체격이 있는 연예인을 일본 방송에서 타 출연진들이 신기하게 바라보는 리액션이 종종 있다. 서구권에 비해서 좀 더 슬림한 미소년 계열 연예인을 선호하는 한국조차도 일본에 비하면 확실히 체격적으로 좀 더 두터운 편이다. 한 마디로 일본 전역에 깔린 상대적으로 아담한 인물들을 좋아하는 문화에 의해 다수 소비자인 일본인들의 취향이 연예계나 서브컬쳐 계통에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다만 [[제2차 세계 대전]]과 [[6.25 전쟁]] 이후 [[2011년]]까지는 한동안 일본인의 키가 한국인의 키보다 더 컸으며, 한국인의 키가 일본인의 키를 다시 역전한 것은 [[2012년]]으로 생각보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일본]]이 한창 경제 발전하고 있던 시절에 태어난 일본인들과 [[6.25 전쟁]] 이후 배고픈 시절에 태어난 한국인들의 키를 비교해보면 동세대의 일본인들의 평균 신장이 더 크다. 이런 키의 역전 현상은 2020년대 현재 50대부터 90대까지 수십 년 넘게 지속되었다. 예를 들어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인 2008년 한국 산자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발표한 통계 기준으로 당시 일본인 남성의 40대 평균 키는 171.1cm이지만 한국인 남성의 40대 평균 키는 168.6cm이다. 50대는 일본은 168.8, 한국은 166.1. 사실 성인 50대 - 90대까지 인구 통틀어서 키 평균을 내보면 해방 이후 2011년까지 계속 꾸준히 일본 남성이 한국 남성보다 키가 컸다.[* 일본은 20대 연령층 청년과 60세가 다 된 중년이 같이 서 있어도 차이가 없는 편이다. [[http://www.mext.go.jp/b_menu/toukei/001/022/2004/002.pdf|링크]]에 따르면 일본 20~24세 남성의 평균 키는 172.0cm. 중년층은 171.1cm.] 이는 [[일본 제국]]이 패망한 이후 태어난 세대부터 [[1970년대]] 초반 출생자까지는 일본인의 평균 키가 한국인의 평균 키보다 더 컸기 때문.[* 1970년대 중후반 이후 출생자부터는 한국인의 평균 키가 일본인의 평균 키를 다시 역전하게 된다.] 결국 경제 성장과 그에 따른 후천적 요인이 유전적 요인을 뛰어넘어 일정 기간 동안 일본인의 키가 한국인의 키를 앞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작은 편이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일제강점기 때 신체 조사를 보면, 영양 상태가 더 안 좋았을 가능성이 높음에도 한국인 어린이가 가슴둘레는 더 적었지만 키가 5~7cm 더 컸다고 나온다. (출처 역사신문 6권, 사계절출판사.) 또한 [[구한말]] 조선과 일본을 여행했던 영국 여행작가 비숍 여사 역시 저서에서 '[[한국인]]은 [[중국인]], [[일본인]]과 비교해서 '''키가 크고 잘생겼다''''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오페르트 도굴사건]]을 일으켰던 [[에른스트 오페르트]]는 한 술 더 떠 "조선인은 [[중국인]]이나 일본인보다 피부가 희고 키가 큰 걸 보니 [[백인]], [[유대인]]의 후예다."라는 주장도 했다. 물론 일본인들이 유전적으로 한국인보다 키가 작으니 그 영향을 받았겠지만.. 다만 [[6.25 전쟁]] 이후에 일본 경제가 고성장을 기록했고, 한국은 상당한 기간동안 최빈국 신세로 전락하면서 영양과 의료혜택면에서 차이가 커지자 오히려 한국인들의 키를 앞서게 되었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그 [[일제강점기]]조차도 한국인들의 신장이 더 크다는 자료는 많다. || [[파일:attachment/일본인/japanese_korean_height_1937_colored.jpg|width=100%]] || || 1937년 한국인과 일본인의 지역별 평균 신장 || 자료의 1937년이면 일제의 [[산미증식계획]]에 따른 쌀 수탈을 겪을 대로 겪었다는 것인데도 신장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의 자료 뿐만 아니라 구글링을 조금만 해보면 굶어서 야윈 조선인 징용자와 상대적으로 잘 먹었을게 뻔함에도 조선인 징용 노동자보다 키가 작은 일본군 조종사가 같이 서 있는 사진을 볼 수 있다. || [[파일:attachment/77_09_2584_ddody11.jpg|width=100%]] || || 예시 사진. 왼쪽은 조선인 징용 노동자, 오른쪽은 일본군 조종사다. || 그러니까 이를 해석해보자면 안 그래도 영양 상태가 나빴던 터에 [[6.25 전쟁]] 이후 [[한국인]]들은 경제적 문제로 신장의 상승이 뒤쳐졌던 데 비해 일본인의 영양 상태는 발 빠른 경제 성장 덕분에 풍족해져서 한 동안 평균 신장에서 앞섰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산업화 국가 중에서 일본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160cm에서 172cm로) 가장 많이 자랐다고 하니까.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영양이 충분하다 못해 과잉이 된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의 20~40대 평균 신장이 일본인의 20~40대 평균 신장보다 더 크다. 경제력으로 인한 후천적 격차가 사라지자 다시 한국과 일본 양측의 본래 신장이 제자리를 찾아간 셈이다. 여하튼 현재도 일본인의 평균키는 동양인 중에서 Top5에 들어간다. 한국인의 평균키가 동양인중에서 가장 크고, 그 다음은 일본인, 싱가포르인, 대만인이 차지한다. 참고로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전수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통계가 정확하지 않으며, 통계마다 평균키, 순위가 조금씩 다르니 유의. 일본인들은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덧니]]가 난 사람에 대해 개의치 않으며 오히려 선호하는 분위기가 있다. 최근에 들어서 [[미국]], [[대한민국|한국]]과 같이 교정을 선호하는 쪽으로 바뀌는 추세이긴 하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일반인뿐만 아니라 치열이 고르지 못한 연예인들조차 [[치아교정]], [[라미네이트]]와 같은 미용 목적의 치료를 대부분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분위기였다. 그리고 이런 취향이 방송매체, 영화등을 통해 전달되면서 [[대한민국|한국]]에 비춰지는 일본인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덧니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덧니를 좋아하는 이유는 친근함, 귀여움 등이 있다. 덧니로 유명한 연예인은 [[이타노 토모미]]가 있다. 아주 간혹 질 나쁜 일본의 [[극우]] 성향 인터넷 이용자나 이걸 또 좋다고 추종하는 [[일뽕]], [[와패니즈]]들은 일본인은 조몬인의 직계 후예이고, 모든 일본인들의 눈이 한국인보다 크고 광대뼈가 들어갔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하다고 주장하며 본인의 치우쳐진 미의 기준에 따라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아름답다는 근거없는 무리수를 남발하기도 한다.[* 사실 이런 행태는 [[국수주의]] 성향의 [[한국인]]들에게도 나타나는데, 이들 또한 몇몇 인물의 사진을 골라서 편협한 시각으로 한국인의 평균 외모가 일본인, 중국인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주장을 한다. 어떻게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의 제대로 된 예시를 보여주는 셈.] '''일단 위에서 설명했듯 조몬인 혈통은 유전적, 역사적 사료를 토대로 절대 일본인 혈통의 주류가 될 수 없다.''' 또한 한국인은 차라리 몽골 쪽에 가깝지[* 몽골 사람들을 보면 한국인과 외모 구별이 전혀 안 된다. 중국계나 일본계 사람들은 예민한 한국인이라면 외국인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일본 계열과는 거리가 있다. 다만 보통 이런 주장을 하는 이들은 실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게 아니라, 몇몇 사진을 입맛대로 골라 비교하며 억지 선동을 하는 것에 가깝다. 심지어 한국인의 얼굴 사진을 입맛대로 조작하기도 하고, 한국인이 아닌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주장할 때도 있다.[* 사할린 원주민을 한국인이라고 날조하기도 한다. [[https://i.warosu.org/data/g/img/0546/10/1463593364320.jpg?__cf_chl_managed_tk__=f989d05fe9ab5d8bbd544e14912db3c8c1022a47-1622907246-0-ATjYuUD3m_7rvm1B_-KqrHMPVIdAAKqX8C5ER3G3hBpNptfM2SGiJsZV4DszxActCy09rRAxT2vqIoYmarpY4HO-7nt1VtIi2HR2EMaA0Nm9yt89n_gZ60BLybRN5-tqurp2sl0F6l8gTcnK6ngx87_JAEVOdTn00nK_uAWTBqnVnUwUzUKP-sumc9mQMgC_IegHJQjqXv9cpb_YtqFDj9pEuVFKaQNiLBvSiBvX43KY4YIay3hCEy5NjBvpSRylrEE2vjs19YLI_SnDl-KLMR3jnWQ3ef57visAk_5nGB1-WEPprpRzk_kCWbJkQsEU1js9fVjAybfGnSDdG0bwmft4_2NCwNIdVlYNoVbmo1yp8IZiDG5Cr5PKOzHa6vQCtFWUbjpNjHE5tP3pDQ-oFYaMWlIesFCvnUVzxVDDtzr-Lq5J74zoqV4HqIbN5zGuVcA0EyWF2nZ09Ws5toqLGcdq2B8da0mTVXfIfZeC7cG2BV7J36Yd-oU4s6IhumQAzNxIio9WWVTXfzGOC-d9xmRY50zjpq-vBKfJBoIQ4DE_CmAoczHF_s0ob5iYyYJs_mU0TpkytqiEzKMOEjVxlQnwKsTA2yECO7AN0svd1TRFJogVTuoKRMGCiXrjxG3sbe80ZD5CYYkEnOX_bOt1nNcgyjzqvnuoTOdAV7kuKyPO|#]]] 이들이 하는 것처럼 특정 사진만 골라서 비교한다면 얼마든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http://m.hotge.co.kr/b/v/ilbe/1217105/2|#]][[http://img3.hotge.co.kr/img/2020/11/18/1605699512_205963134.jpg|한일 남자 배구 국가대표]] [[http://img3.hotge.co.kr/img/2020/11/18/1605699516_260922241.jpg|일본 여자 배구 국가 대표]]][* [[http://img3.hotge.co.kr/img/2020/11/18/1605699528_172894287.jpg|일본인 여고생 60명의 사진을 기계적으로 중첩 합성하여 만든 평균 얼굴(화장 없음)]] [[http://img3.hotge.co.kr/img/2020/11/18/1605699524_153421020.jpg|일본 여고생 합창1]] [[http://img3.hotge.co.kr/img/2020/11/18/1605699520_274902343.jpg|일본 여고생 합창2]]] 애초에 이들이 주로 말하는 자연 [[쌍꺼풀]] 비율도 의학적인 사실로 따져보면 일본인의 자연 쌍꺼풀 비율이 30% 정도인데, 같은 기준 한국인의 자연 쌍꺼풀 비율인 32%와 비슷한 수치이다.[* [[https://www.takasu.co.jp/topics/column/beauty/53.html|일본인 성형외과 전문의&의학 박사: 일본인 쌍꺼풀 비율은 30% 정도]] [[https://pbs.twimg.com/media/EbnGhUKUEAA5Jnv.jpg|일본열도(日本列島) 쌍꺼풀 29%]] [[https://ci.nii.ac.jp/naid/110000954416|70년대 일본 여대생 33%]]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6/01/15/2016011512520.html|한국인 32%]] 설문조사 방식 제외, 각종 쌍꺼풀 생성 기구, 화장, 성형수술 제외, 짝눈 제외(?)] 물론 선주민인 조몬인의 혈통이 긴 세월동안 어느 정도 혼혈이 되어왔고 각자 조금씩 유전적으로 잠재되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기에 [[유라시안]](동서양 혼혈)이나 [[동남아시아인]]처럼 동아시아권의 평균적인 생김새에 비해서 가끔씩 이국적이거나 이질적인 외모를 가진 일본인들을 종종 볼 수 있기는 하다. 이러한 이국적, 또는 이질적인 외모를 가진 유명한 일본인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베 히로시]], [[우카지 타카시]][* 참고로 이 사람은 아예 '''공식적인 [[아이누]]족 출신'''이다. 정확히는 어머니가 아이누족으로 부모대에서 직계 혼혈된 케이스. 실제로 어렸을때부터 아이누어와 아이누 부족민들의 전통 복장과 순록 모형이나 그림같은걸 아이누족 출신인 어머니를 통해 많이 봐왔다고 스스로 밝힌바 있다. 우카지의 어머니는 더 나아가 일본에서 '''아이누 민족운동가''' 활동까지 했던 사람이라고 하며 이 사례만 봐도 '''대다수의 일본인과 조몬인의 직계 후예인 현재의 아이누족은 생각 이상으로 정체성 구별 지점이 확실한 편이다.''' 참고로 아이누족은 [[조몬인]] 유전자가 비율 중에서 66%~79.3%를 차지할 정도로 사실상 조몬인의 혈통적, 문화적 직계 후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누인 다음에 [[류큐인]]인데 조몬인의 유전자가 류큐인의 혈통 비율 중에서 27%를 차지했다.], [[히라이 켄]] 등이 언급되고 역사 인물로는 [[사이고 다카모리]] 등이 있다. [[https://youtube.com/shorts/_f10VfidnXk?feature=shar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