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프로야구 (문단 편집) === 2020년대 === 매년 프로야구 인기순위는 조금씩 변동이 있지만, 2020년 기준으로는 요미우리, 한신, 히로시마, 소프트뱅크, 닛폰햄에 주니치와 요코하마 중 한 팀이 인기팀으로 꼽히며, 주니치와 요코하마 중 한 팀과[* 원래는 무조건 주니치였는데 2016년부터 주니치가 성적이 곤두박질하고 DeNA가 성적이 급상승하면서 역전된다는 말도 있다.] 라쿠텐, 세이부, 야쿠르트, 롯데, 오릭스가 비인기팀으로 꼽힌다. 여기서도 사실 격차가 큰게 파리그에서 인기 2위로 꼽히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인기는 보통 전체에선 5~6위, 딱 중위권으로 취급받으며 센트럴 리그에서 인기가 중하위권인 주니치 드래곤즈나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도 전체적으로 보면 중위권은 된다. 인기 하위 5팀을 보면 야쿠르트[* 여기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에게도 밀린다.]를 빼면 다 파리그 소속(...). 참고로 파리그의 상위 3팀은 소프트뱅크, 닛폰햄, 라쿠텐인데 파리그 내에선 인기팀 축에 들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라쿠텐도 하위 50%에 드는 비인기구단이다. 파리그에서도 바닥을 다투는 롯데와 오릭스는 말할 것도 없고(...). 가장 비인기인 두 팀을 비교하자면 보통 홈 관중은 오릭스가 더 많고, 원정 관중 동원력은 롯데가 더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롯데의 원정 관중 동원력은 오릭스는 물론 세이부나 라쿠텐보다도 좋은 편이다.~~그건 팬이 많아서가 아니라 걍 야구에 미쳐서 그걸 다 따라가는 놈이 많다는 거지만~~], 그래도 오릭스보다는 롯데가 좀더 팬이 많다는 것이 중론. 코로나19로 인해 2년 연속으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으나 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오랜 염원이던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였다. 옆나라 한국이 올림픽에서의 부진과 리그 내에서 터진 각종 사건사고들로 인해 침체기에 빠진 반면 일본 야구계는 이번 금메달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야구 열기를 다시금 끌어올릴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며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는 중인 파리그티비는 전체 이용자 중 18~34세에 해당하는 연령층이 70%를 차지하는 통계 결과가 나와 여전히 야구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선전한 탓에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임해야 하는 야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았지만 이를 보란듯이 떨쳐내고 전승으로 3번째 우승을 차지, 도쿄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WBC마저도 제패하면서 일본 내 야구 인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