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직동 (문단 편집) == 개요 == [[경기도]] [[광명시]]의 [[법정동]]이자 [[행정동]].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하며, 2021년 11월 29일에 소하2동에서 분리되어 행정동으로 승격됐다. [[경상북도]] [[안동시]]의 [[일직면]]과는 '일'자의 [[한자]]가 다르다. 광명 일직동은 日, 안동 일직면은 一을 쓴다. 일직동 일대는 과거에 '자경리'라 불렸는데(엄밀히 따지면 일직동 중에서도 [[일직JC]] 근방)[* 일직리는 태영 데시앙 근처], 자경리라는 이름에는 "조선시대 서울의 경계로 이제부터 서울이라는 뜻"이 있었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지만, [[서울특별시/역사]] 항목에 나온 옛 서울의 경계를 보면 이는 타당한 소리가 아니다.[* 관련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구한말까지의 옛 서울의 남쪽 경계는 [[여의도]]였다. 그리고 소하동 옆동네 시흥동이 서울로 편입된 건 1963년.] [[광명역]]의 소재지로, [[광명역세권개발사업]]으로 광명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며 광명시에서 가장 소득 수준이 높은 부촌이다. 사실 광명역 이전에도 [[서해안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의 분기점인 [[일직JC]]로 유명하다. '''상습정체구역'''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목감IC]]부터 일직JC까지는 왕복 6차로로 오다가 일직JC-[[소하JC]]-[[금천IC]] 구간이 왕복 4차로로 줄어들어 [[병목현상]]을 빚기 때문이다. 인근 [[안양시]] [[박달동|박달2동]][* 1963년 이전에는 안양천 서쪽지역 즉 박달리는 서면(현 광명시) 땅이었다.]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안양시]]와의 경계 조정시 이 지역이 자주 걸린다.[* 안양시에서는 [[석수역]] 부근의 자잘한 월경지를 광명시에 넘겨주고, 대신 광명역 부지를 받아가려고 한다. 당연히 광명시가 받아들일 리가 없다.] 가관인 것은 광명-안양 시계가 안양시 관할의 박달하수처리장[* 안양권(석수하수처리장과 구역이 따로 구분되는 건 아나고 일단 합류된 하수를 분담처리하는 구조)과 광명 일직동에서 배출되는 하수를 처리. 광명시역 중 일직동, 즉 광명역세권택지지구만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이 맡는다. 광명시 북부는 서울의 서남물재생센터 관할.] 부지 한가운데를 지나가는데(...!) 그 것 때문에 광명시와 안양시가 실랑이를 벌인 적이 있다. 문제의 박달하수처리장은 지하화되어 지상은 새물공원으로 조성되었다. 문제의 경계문제는 결국 2022년 4월에 해결되었다.[[https://www.law.go.kr/%EB%B2%95%EB%A0%B9/%EA%B2%BD%EA%B8%B0%EB%8F%84%EC%95%88%EC%96%91%EC%8B%9C%EC%99%80%EA%B4%91%EB%AA%85%EC%8B%9C%EC%9D%98%EA%B4%80%ED%95%A0%EA%B5%AC%EC%97%AD%EB%B3%80%EA%B2%BD%EC%97%90%EA%B4%80%ED%95%9C%EA%B7%9C%EC%A0%95/(32533,20220315)|해당 법령]] 기존에는 행정동 [[소하동|소하2동]]에 속하는 지역이었으나, 소하2동이 비대해짐에 따라 행정동 일직동을 신설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게 되었다. 2021년 6월 일직동으로 행정동 명칭이 결정되었고, 9월에는 광명시 조례 제2775호로써 행정동 일직동이 법적으로 신설되어(2021년 11월 29일 발효) 2021년 11월 29일에 소하2동에서 분리됐다. 성남시의 분당신도시처럼 상대적으로 기존 광명시와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 일직시로 분리되기에는 인구가 적어 그러한 주장은 없지만 지리적으로 다소 떨어져있으며 기존 광명시 인구 구성과는 비율이 다르한 점이 그러한 경향을 심화한다. 또한 인천으로 가는 교통편이 발달되어 있다는 특성으로 인해 인천 송도에 직장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며 KTX 접근성으로 세종, 대전, 오송(조치원) 소재 국가기관 소속 국가공무원 중 일부가 거주하기도 한다. 또한 천안, 아산, 공주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대기업 직원 일부도 거주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